어쩜 머리에 꽃을 달아도... (응?)
조그만 각도의 변화에도 다른 이미지가 나오는 유리를 찍는 사진가님들은 재미가 있겠어요.
안그런가요? 응?응?
아직 총애하는 동글동글(콧날만 빼구)구너컷이 많긴해도, 1년사이에 더 예뻐질 것도 없을 것 같드니만 저렇게 끝을 모르고 예뻐지면 어떡하라궁 으허헝~
그나저나, 뭔가 편집장님의 저 멘트는 팩토리걸이 3회방송을 한 상태에서 시간을 먼저 앞당겨 보는 기분이네요.
(편집장님, 역쉬 매의 눈 무서워염, 율빠도 아니구 다 체크하고 있었단 말이잖아염...)
요사이 하드를 정리하면서 보니 저도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
그리고, 저 화보가 실린 엘르걸11호를 직접 봤는데,
지면으로 보는 율셩팊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마이휘어로 팬질을 계속 하다가는 제 명에 못살지 싶지요..지난 번에 사둔 구심이... 구심~ (~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