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27. 21:26
Hey, Girls
백혈병에 걸린 시어머니를 위해 보양식을 만들어 준다고 장을 보는데,
칠칠치 못한 시누이가 미꾸라지를 흘려버렸으니...
어느새 (강)유리양은 새댁한테 잡혀 살고 있고...
새벽이 새댁은 완전히 억척 주부가 되어 있군요.
(저 손으로 차가운 아스팔트 위의 미꾸라지를 잡다니 ㅠㅠ)
근본이 썩은 시어머니를 위해 애를 쓰네요, 막방까지 힘내요, 새댁~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하는 사실은!!
이제 슬슬 사스미융을 돌려 받을 때가 온 듯 하군요. ^^
칠칠치 못한 시누이가 미꾸라지를 흘려버렸으니...
어느새 (강)유리양은 새댁한테 잡혀 살고 있고...
새벽이 새댁은 완전히 억척 주부가 되어 있군요.
(저 손으로 차가운 아스팔트 위의 미꾸라지를 잡다니 ㅠㅠ)
근본이 썩은 시어머니를 위해 애를 쓰네요, 막방까지 힘내요, 새댁~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하는 사실은!!
이제 슬슬 사스미융을 돌려 받을 때가 온 듯 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