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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ero YuRi'에 해당되는 글 51건

  1. 2008.11.12 분노의 트위스트 구너 4
  2. 2008.11.08 뭐가 그렇게 좋을까. 8
  3. 2008.11.03 소녀장사 유리 만만세~ 10
  4. 2008.10.28 가을소녀 구너 14
  5. 2008.10.27 오쁘아~~ 17
  6. 2008.10.05 얼렐레? 12
  7. 2008.09.30 푸훗 8
  8. 2008.09.15 -_-; 연애시대 10
  9. 2008.09.02 잡지 보는 유리 16
  10. 2008.08.22 화장품 협찬기사짤 하나 3
2008. 11. 12. 12:53 My hero YuRi

여러분은 지금 구너율이 분노를 트위스트로 승화하는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대인배 같으니라궁. '어? 꽃? 꽃? 오빠가 준 꽃!?' 하는게 역시 율베이비이지요. -ㅂ-*)
파트너가 지가 선물한 주제에 머리에 꽂은 꽃을 내동댕이 치니까 덩달아 짚밟아 비벼주는 센스율.
그러나 희생된 꽃잎 지못미..

패떳PD님하, 우리 유리 예능계의 기대주거던요 ㅠㅠ
타방송국 프로그램에 나왔다고 그른거 없다능.
posted by M.HEYURI
2008. 11. 8. 22:50 My hero YuRi


무전연애를 보면서

이 소심한 팬은 보기가 힘들었는데,

유리는
비가 와도 웃어,
바람이 불어도 웃어,
짜장면이 1800원이래도 꺄~ 하고 웃어,
종이 쪼가리를 머리에 이고 서도 웃어,
다들 짜증내고 있는데도 웃어,
단무지 싸가지고 가자고 해도 웃어,

결국엔 나도 으허헝~



posted by M.HEYURI
2008. 11. 3. 12:57 My hero YuRi

유뤼야 축하해, 너는 역시 마이 휘어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뉘 명색이 1기 씨름장사를 저렇게 웃으면서 가볍게 획 내던져서
되치기라니... 무섭삼...

꼬꼬관광도 유리가 나오면 재미있다는 것을 알았네염.
어디에 있든 구석탱이에 박혀있든 즐거운 유리니까요..

그러나, 자다 일어난 얼굴은.....
(마음이 아파 짤은 생략하겠어욤. 여기가 아니더라도..,쩝)
왜 볼살은 누구에게 떼어주고 눈밑에 M모양곰이 살고 있나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 유리를 위해 한 소절을  뽑아봅니다.

(피트삼춘님 찬양)


'아이 앰 곰율 애니멀, 아이 캔 베어 애니모어ㄹ~'

아이 귀여워 o(*-ㅂ-*)o
잠깐, 이..게 아닌득;;;;


posted by M.HEYURI
2008. 10. 28. 05:07 My hero YuRi

... 사진을 셀렉하다 보니 유리가 많이 예뻐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젠 소녀들에게서 여인의 향기가 난다죠...
- 엘르걸 노는편집장님(출처 : Factory ELLEgirl) -
posted by M.HEYURI
2008. 10. 27. 01:50 My hero YuRi
솔직히 나도 다음 주부터 나올 꼬꼬싱에 대해서 전투모드였는데,
싱글싱글 보고 모드를 바꾸기로 했음. 왜냐면 마이휘어로는,

객석 반응이 민감한 예능 기대주 유리이니까염.

열폭 같은 건 나머지 율빠분들에게 골고루 나눠드리고, 솔직히 3일간 마이휘어로가 출장을 가서 찍은건데, 천방디튝한 파트너를 따라다니느라 고생을 한 사람한테, 왜 그런 곳에 나오냐 못본다 그러면 쓰겠나요. 이기적인 저는 그저, 그저 오로지 다른 출연자보다 유리 컷이 많으면 장땡이빈다!! 길씨랑 엮었으니 컷 보장은 으흐흐흐흐...훗훗훗 오~홋홋홋~ (기분나쁘;;)

그래도 만약 굴욕시키거나(벌써 그럴 거 같은 예감이ㄷㄷ) 마이휘어로에게 방송촬영 이상으로 접근하는 넘들은!!! 북극산 이글루 얼음돌이 날아갈거심.
저도 비공식 매니저업체 (주)욥행이모를 설립해야 할 듯 하네염.
posted by M.HEYURI
2008. 10. 5. 15:05 My hero YuRi

출처:다음 tv팟 - 스팟TV

울랄라 무대인데, 유뤼 파트를 듣다가 귀가 번쩍 뜨이네요??
지금 왼쪽에만 헤드폰을 대고 있기는 한데, 요즘 바이브레이션이 더욱 더 늘었다고 생각하는 건 저뿐인가욤?
성량은 아직이긴 한데 ^^; 음정이 잡힌 것도 그렇구요. 더군다나 상당히 힘을 빼고 자연스러워진 기분이 드네요.
이게 왠일 으허헝~

^^ 노래가 늘어서 좋긴 너무 좋은데,,,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그 바이브레이션에 조금 적응이 안될 수도...(쿨럭~)
늘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인 걸 알고도 남지만 저렇게 빛을 보게되면 참 반가운 법이지요.
아이구~ 2집이 언넝 나와야겠네요 ><
posted by M.HEYURI
2008. 9. 30. 00:23 My hero YuRi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번역기로 퍼오는 일본의 그 게시판에 있던 상황설정 이야기.

주제는 일본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와랏테 이이토모 '텔레폰 쇼킹' 코너에 출연한 소녀시대 유리』


타모리 : 그럼 친구(다음 출연자)의 소개를 부탁합니다.
관객석 : 와~
게스트 : 한국의 인기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짱을..
관객석 : 꺄아~
타모리 : 호오~ 한국인가요? 한국이군...  소뇨시데 고무니다(->소녀시대 겁니다) (관객 웃음)
요즘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나보네?

(유리랑 전화통화 후) (-> 통역도 없이 -ㅂ-;)

타모리 : 내일 와줄 수 있을까?
유리 : 이이토모~
타모리 : 그럼, 오마치시떼 오리마쓰(->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유리 : 와~ 오리마쓰!

(다음 날 텔레폰쇼킹에 출연한 유리)

타모리 : 에~ 녹화장의 관객분들 100명이 스윗치를 가지고 있는데요, 게스트의 질문에 해당되는 사람이 1명 나오면, 유리씨에게 저희 방송의 핸드폰줄을 드리겠습니다~
유리 : 저기, 지금까지 연애경험이 없는데요, 이상형의 남성은 타이어를 능숙하게 교체하는 사람, 혹시 여기에 있나요?
타모리 : ...? 연애경험이 없는데, 이상형의 남성은 타이어를 능숙하게 교체하는 사람, 스윗치 온!

♪짜라짜라짜라짜라짜 (벨소리) ... 팟!(전광판에 숫자가 표시됨)

타모리 : 오-! 한명 있어!
유리 : 우와. 기뻐요. ^^ 누군가요?
수영 : 하-이, 접니다! (-> 아니 ㅋㅋㅋㅋㅋ)
타모리 : 서로 짜고 한 플레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도 투깝스의 콤비 플레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M.HEYURI
2008. 9. 15. 23:30 My hero YuRi
모처럼 홀로 예능프로 품팔이 나간거 방송된 날인데,
에효~ 오늘은 그다지 주절주절 말하고 싶지는 않네요.
백허그 하나 따위 가지고 이러는 건 아니지요.

타이어는 어디로, 팔뚝의 힘줄 이야기는 어데로~
연애시대 PD님하, 그게 편집 당할만큼 재미가 없었나요? ㅠㅠ
솔직히 컨셉이라도 누구처럼 등장하자마자 사방에서 옵빠들이 좋아서 난리치는 것은 물 건너 간거니? ㅠㅠ

그보다도, 제가 둘러 봐도 이 블로그는
모든게 예쁜 유리한테 발끝만큼도 따라가지 못하고 냄새만 피워대는 꼴이라뉘 ㅠㅠ
에효~ 청승맞게 오버떠는 거는 이걸로 뚜욱~

posted by M.HEYURI
2008. 9. 2. 07:29 My hero YuRi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엘리트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myelit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bestiz.net 소녀시대 시공방 쌈장님이라지만 DP소시당 네오님 예맥나라님 지못미임다


잡지를 읽고 있네요.

마이휘어로는 그저 무심코 잡지를 읽고 있을 뿐이지요... 네.

그런데, 보는 사람은 무지하게 지적인 느낌과 고품격 분위기가 미친듯이 파도쳐서 온다는 걸 자신은 알까놔.
오죽했으면 카메라맨이 저렇게 알리지 않고 그대로 찍었을까요, 님하 그 기분 알 것 같지욤.
다른 설정이 없어도 그냥 있는 그대로도 충분한 거지요. 넴넴.

posted by M.HEYURI
2008. 8. 22. 09:45 My hero YuRi
종종 소시멤버들 의상이나 화장품 협찬짤이 나돌아다니는 건 봤는데,

"내겐 너무나 완벽한 그 소녀!"

가 이런 것도 하고 있었군염.
밤마다 끌라뮤 흥흥로션을 바르고 잔댑니다.
마이휘어로는 팬 뿐만이 아니라 협찬제품도 잘 써주는 게 기특할듯 훗훗
꼭 유리 사진이 아니더라도
글을 보면 약점을 콕콕 쑤시며 입질을 하는 것이
당연한 소리를 하지만 실상 효험은 직접 써 봐야지 아는 일이고.

나머지 이야기랑 사진짤은 이곳에서 (가입해야 볼 수 있을 듯)


하긴 저거 쓴다고 기름 가득한 피부가 수분 가득한 피부로 되는 건 아니겠지만 ㅎㅎㅎ
이미 나는 링클크림을 써야햐는 나이이고 ㅠ


그나저나,

청순한 유리가 함께했습니다.
청순한 유리가 함께했습니다.
청순한 유리가 함께했습니다.
청순한 유리가 함께했습니다.
청순한 유리가 함께했습니다.


... 거기, 웃지마셈!! (+ ̄ㅂ)0mn
posted by M.HEY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