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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9.01.02 시즌 1 종료
  2. 2008.12.20 둑흔둑흔 6
  3. 2008.10.30 어쩌다가
  4. 2008.08.09  ̄_ ̄)9 10
  5. 2008.03.28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는 걸..... 080328
  6. 2008.02.29 토닥토닥
  7. 2007.12.30 Yuri Prologue
2009. 1. 2. 20:26 Memorial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SEASON 1

HEYURI.COM

2007/12/30 ~ 2008/12/31




포스트 수 : 150
댓글 : 623
안부게시판 글수 : 150
으헝헝수 : ∽



시즌 2에서 봐요 ^^

posted by M.HEYURI
2008. 12. 20. 20:29 Memorial
방문자 Total이 20,000을 기록할 때,
페이지에 무언가가 나타나리라..

(제대로 나올까나 -ㅂ-;)





posted by M.HEYURI
2008. 10. 30. 08:2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암호를 입력하세요. (Hint : 유리의 사전적 정의)

2008. 8. 9. 19:54 Memorial

  종종 이마를 짚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맨날 한탄을 한다는 의미만은 아니고, 물론 그러면서 낄낄거리는 일이 더 많지만,
지금 트로트를 들으면서도 그러고 있네요.


  2007년10월6일, 박준형의 FM인기가요에서 말하던 식하양의

정말 재미있는 소녀예요.

  백만스무가지(?)의 매력의 모래알 하나일 뿐인 명제이더라도,
그 한마디가 처음 알았을 적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유리양에 대한 명제이네요.

  아주 예전에, 윤상씨가 이승환씨의 앨범에 대한 감상을 표현한 적이 있었는데,

요즘 제일 재미있게 듣고 있는 앨범입니다.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한 저로선 전혀 재미로 가볍게 들을만한 앨범도 아니거니와, 선배의 앨범에 대한 평이 그렇게 무시한 듯 해도 되는 걸까하고 갸우뚱 거렸는데, 나중에 그 "재미"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게 되어서야 '아하~'라고 깨달았다는 사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좋아하는 책들, 좋아하는 음악들, 좋아하는 노래들, 좋아하는 음식들 등등.. 공통적으로 그런 것들을 관통하는 코드가 있어서, 전혀 관계가 없는 듯이 보여도 유리양에 관한 것도 그런 코드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은 건 최근의 일이에요.

   위에서 윤상씨가 말한 그 재미가 어느 한쪽으로 단정지을 수 없이 꽉차있는 아이이고, 한 눈에 확 뜨이는 일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한번 주시하기 시작하면 정말 끝없이 파내려가도 모자를 매력과 재미가 있는 아이인데,
나 혼자 보고 "좋아좋아"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그걸 조금이나마 퍼올려서 보기 좋은 곳에 올리는 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런 블로그를 만들었던 것 같은데,  뭔가 갈길을 잃고 어긋난 것도 사실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장난처럼 말하는 지옥심 불빠랑은 거리가 멀고,
제가 그어 놓는 선으로 그렇게 가기는 힘들기도 하구요.

아직도 어떤 팬이 되어야 할지 갈팡질팡하고 있기는 하더라도,
그냥 제가 쓸데없이 주절거리는 말과,
괜히 무게잡고 쓰는 글과,
사진들이 유리의 매력에는 발끝에도 못따라가는 재미도 없을지라도,
그런 재미가 있는 블로그야 여기저기 많이 있을지라도,
유리라는 친구에 대해서 더욱 더 호감이 갈 수 있고,
관심이 더 가고, 매력이 더 잘 보이는 데 그 발끝만큼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요.

  순수한팬 운운하기 보다는 차라리 그냥 솔직한 온라인 씹덕이 될래 그래 도망 가라 가~
그렇다고 "사랑한다 아낀다 쪽쪽쪽" 하는 찬양도 안하는 불친절한 인간이지만,
솔직히 아무리 마이휘어로라도 "니가 뭔데 내가 그런 말을"이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고,
아니, 그런 말을 하고 싶은 맘이 안 생기는 걸 어쩌라고 -ㅂ-;

하지만, 늘 인간관계가 그런 것도 있고, 뭐든지 받으면 갚아야 겠다는 강박관념이 앞서서,
그런 것에서 자유롭자고 기분이 내키는 대로 쓰는 척 하고 있지만,
늘 유리양이 자신의 팬뿐만 아니라 다른 팬들에게도 해피바이러스를 뿌리고 다니는 요즘에,
이 곳의 방문자 수를 보면서 조금은 따라가며 친절한 블로그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posted by M.HEYURI
2008. 3. 28. 02:50 Memorial


사진을 가만히 보니,
노래에 열중하면 또 다른 얼굴이 나오네요.
도대체 유뤼퀀은 몇호까지 있냐능!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딛었네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아냐, 잘했어. ^^

김신영씨를 조용히 시키면서까지
그 긴장감이
그 열정이
그 정성이
고스란히 전해져 와서
너무나 소중한 추억을 하나 만들어 줬습니다.

애간장 다 태우다니 너 나뻤으.

벌칙라이브의 기회를 준
전국의 투표한 시청자분들께
넙죽 m(_ _)m


posted by M.HEYURI
2008. 2. 29. 20:53 Memorial


봄이 오는지
의상이 초록색으로 바뀌었넹.
키싱유 의상 중에서는 저게 제일 맘에 듭니다.
특히 유리, 후후

이러면,
파니,시카양 팬분들께
돌 한무더기로 얻어맞을 것 같은 예감이...


아직 지금은 겨울인데...





저 울음의 의미를 짐작하는 나로서는

그저 Let's Go 소시

그리고, 서로 의지하며 극복하길
신의 가호를 빕니다.

뮤뱅 2008년도 2월 통합차트 1위 축하.



posted by M.HEYURI
2007. 12. 30. 19:35 Memorial

보다시피 소녀시대 유리양 중심의 블로그입니다.
커플링은 No... -_-;a
posted by M.HEY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