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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23. 20:09 Lalala


노래가 얼마나 쩌는지는 틀어보시면 확실하게 아실게고,..
지난번 만약에로 밤을 지새우며 듣게 만든 타임이 간만에 찾아와서,
다음 날이 휴일임을 하늘께 감사하게 되네요.
그래서, 태연이 나빠?! -ㅂ-; 노농~
그저 푹푹 스며드는 노래를 느껴보게 해 찬양하게해,
바보처럼 덕후처럼  차라리 그냥 웃어 버려 으허헝
~ (퍽!)

이 아이도 참 착실히 스텝을 올라가는 타입인 듯.
아직 2집 안나왔어도 가슴에 자긍심과 뿌듯함이 가득 밀려오네요.
posted by M.HEYURI
2008. 9. 18. 08:00 Lalala

달려들다가 자꾸 뒤로 튕기는 듯한 이 짤을 보면서,
가끔은 대열에 합류해서 뒤로 돌아서는 장면까지 이어졌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맘과 비슷한 상황이라 안타까울 때가 있어요.



posted by M.HEYURI
2008. 9. 15. 23:30 My hero YuRi
모처럼 홀로 예능프로 품팔이 나간거 방송된 날인데,
에효~ 오늘은 그다지 주절주절 말하고 싶지는 않네요.
백허그 하나 따위 가지고 이러는 건 아니지요.

타이어는 어디로, 팔뚝의 힘줄 이야기는 어데로~
연애시대 PD님하, 그게 편집 당할만큼 재미가 없었나요? ㅠㅠ
솔직히 컨셉이라도 누구처럼 등장하자마자 사방에서 옵빠들이 좋아서 난리치는 것은 물 건너 간거니? ㅠㅠ

그보다도, 제가 둘러 봐도 이 블로그는
모든게 예쁜 유리한테 발끝만큼도 따라가지 못하고 냄새만 피워대는 꼴이라뉘 ㅠㅠ
에효~ 청승맞게 오버떠는 거는 이걸로 뚜욱~

posted by M.HEY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