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28. 02:50
Memorial
사진을 가만히 보니,
노래에 열중하면 또 다른 얼굴이 나오네요.
도대체 유뤼퀀은 몇호까지 있냐능!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딛었네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아냐, 잘했어. ^^
김신영씨를 조용히 시키면서까지
그 긴장감이
그 열정이
그 정성이
고스란히 전해져 와서
너무나 소중한 추억을 하나 만들어 줬습니다.
애간장 다 태우다니 너 나뻤으.
벌칙라이브의 기회를 준
전국의 투표한 시청자분들께
넙죽 m(_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