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19. 05:01
Hey, Girls
08' SM Global Audition 소개영상(소녀시대)을 봤습니다.
와~ 오리마쓰
ㅋㅋㅋ
이봐요, 해맑게 오리긴 뭘 오리나요.
손 한번 들어도
귀여움의 오로라가 미친듯이 풍기는 리더씨 하며
늘 센스있게 마이 휘어로의 뻘멘트를 받아쳐주는 수영하며
하여간 저 셋이 뭉치면
입가의 주름이 미친듯이 반응하는 듯.
그나저나 요즘 새벽이를 못본지 2주..
눈에 가시가 돋는 듯..푸욱~ ㅠ
그런데, 뭐하고 지내나 궁금했더니
가족들이랑 노래방에서 춤 땡기고 있었으
새벽에 잠 못 이루다 보니 날이 밝아서. 가장 우울해 지는 시간 새벽 5시
이런 식의 무마는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