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15. 01:23
My hero YuRi
효연이 파트를 퍼펙트 클리어 시킨 후 샤방웃음을 날리는 셩
보라라서 화질이 초큼 그렇긴 해도,
효연이 파트까지 느무 잘했다능.
그 파트만 하면 모두가 마법에 걸리나요?
아니져,
경력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쥔장은 비보컬라인 셩/?을 공식적으로 맘으로만 서포트를 하고 있습니다.
융이는 삼촌팬만 챙기는 인터뷰에 촘 삐졌다능. 흥핏쳇
아, 루트영의 와쿠와쿠잇츠럽 싱글 입수했다능.
유리는 스튜디오에서 라이브를 하니까 애가 아주 신났어.
그렇게 좋은가요?
자기파트 다가오면 긴장하고 옹알거리며 마이크 잡던 것도
많이 여유로워졌어.
그런데,
여전히 목을 아끼는 건지
자신이 없는 건지
돌아가며 만약에를 시키는데 기회를 주지 않는 건지
앞으로 넘어야 산은 구비구비 많거늘.
그래도,
저런 사소한 것에 감동하고 자빠지게 만드는 건,
YES!
우월한 유리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