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뭐, 최소한 생각보다는 마이휘어로를 오랫동안
지켜볼 수 있게 된 걸로 위안을 삼을까.
다시 만난 세상이 참 아름다워새들은 생을 노래하고다시 만난 우리가 참 사랑스러워너무 오래 너를 떠나 있었나봐다시 만난 세상이 참 아름다워별이 가득한 밤 하늘 같은 눈다시 믿고 싶어져 니 눈을 보면아름다운 너를- 박정현 '아름다운 너를' -
참 좋은 노래라능
이번에...
마이 휘어로는
보이스 보다는
비쥬얼이 우세하게 환영받는 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다신 노래부르는 걸 조각조작 모으느라 삽질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저 움짤이나 사진을 보며 우월한 유리 놀이나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