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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탕을 들고 신나게 앗흥~
이것이 센터간지 1 쳐 울자 ㅠㅂㅠ
출처는 물론 사진안에...
욥덕후, 격해지지 않을 수 없도다!!
윤아야~ 윤아야~ 윤아야~ 악악! 센터 임융~ 새벽이가 아닌고다 울 사스미~
이게 얼마만이야, 으허허허허허허헣헣~
아이고 빛나서 눈을 뜰 쑤가 없잖아~ 아이 눈부셔 ///+)
아이 좋쿠나~ 나도 이렇게까지 나올 줄은 몰랐네,
율빠인 제가 이렇게 마구 기뻐도 되나염?
눈알군, 어제 갔지요? 윤아 똑똑히 봤나요? 잘 보였을까놔?
오프라 고생했어도 윤아가 나와서 나보다 몇천배는 좋아 죽겠죠?
역시 센터에 융이가 없음 아니되네요. O(>ㅂ<)O
왠만해서는 기사짤은 자제하려고 했는데...
좀 야성적으로(?) 나왔지만, 나름 무대에 굶주린 듯한 모습이 저는 너무 좋은 겁니다.
저러고도 에러컷이 아니야 ㅠㅂㅠ
특히 첫번째 사진은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윤아의 모습..(쿨럭)
생각해보면, 이른바 사슴잡는 일정이라고 하지만,
절대로 잡히지 않으니까 아직까지는 지금같은 일들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융이, 마지막까지 힘내자. 신의 가호가 함께하시길. 마지막까지 너내운 함께 해요.
나는 또 이렇게 정줄을 놓아버리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