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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1.10 덕후의 휴일 9일째 4
  2. 2008.02.28 a road to ship-duk
2008. 11. 10. 23:58 Lalala
감기+흥흥크리로 누워있다가 살아난 뒤, 모처럼 날씨가 좋아서 외출을 했습니다.
신촌에서 마냥 걷다보니 홍대입구에 도착했네요.
마침 시간도 점심식사 때인지 배가 신호를 보내길래, 뭐라도 먹어야 겠다 싶어서...
극동방송국 옆의 라멘집을 무지하게 추천받아서 거기 가려고 했는데,


마침 싼 짜장면을 파는 곳을 발견!!


......


-ㅂ- 그런데, 처음 보는데도 어딘가 낯에 익은 곳이군요.


그렇스빈다... 그런 거였군효. 
그런데 찍어와서 비교해 보니 진짜 비슷하게 나와서 내가 다 무섭네효;;



맛은 값에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유뤼야 정말 많이 배고팠구나.
그래도, 맛있게 냠냠 먹던 유리를 생각하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장미희님 성대모사가 안되서 천원 더 주고 밥까지 비벼서...(지금 그게 말이라고..퍽!!)


...이상 덕후의 점심식사였습니다. (먼산)


진짜 유리가 보면 점점 도망갈 짓만 해대 으허헝~

[ 홍대입구 청해루 ]



+
어느새 방문자 수가 만명 돌파... 와~~
posted by M.HEYURI
2008. 2. 28. 22:13 Lalala
이런 것 좀 해봤습니다.

뭐냐면....


사진 인화




처음은 소심하게 2L로...
그런데, 액자까지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 사진으로 뽑았나면,

아무리
깝율이네
조신율이네
해도


춤추고
노래하는
소녀시대의
유리의 모습이
제일 이뻐요.

그래서...





매일 바로 볼 수 있는 포스터는 아니지만,
종종 눈을 돌리다가
발견하면 반가운
친근하고 가까운 느낌으로
소중하게 보관하겠어요.

아놔, 진짜 어쩔껴 *///*


나머지...L사이즈들.



참고로 이 사진들은, 소시지쩜넷에 인화용 사진을 올려주신
능력자

티파니칸타빌레님
의 은혜로운 작품으로
뽑았습니다.

전에도 말하다시피,
소시지에 가입하고서도 비번을 몰라 못들어가는 관계로
오늘도 help눌러서 주민등록번호랑 메일주소를 넣고 비번좀 도착해달라고 해도 무소식이야.
감사의 인사도 직접 못드리는 이 심장을 헤아려 주세요.
아니 어떻게 운영자랑도 직접 연락할 길이 없어


아무튼 티파티칸타빌레님께 감사드립니다.
맘대로 가져가서 사진 뽑아댔다고 괘씸하면
사뿐히 즈려밟아주소서.


아무튼,

참으로 놀랍고도 미스테리어스하며 불가사의한 짓을 벌이고 있어

누구 때문?



Yes, my hero~


점점 나는 십덕의 길로 인도되어.... 쿨럭



혹시,
만약에...

SM이
모동네처럼
오피셜을 남발하는
기획사였다면...





웁스

posted by M.HEY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