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8.02.29 토닥토닥
  2. 2008.02.28 a road to ship-duk
  3. 2008.02.27 천지사진관
  4. 2008.02.26 반성
  5. 2008.02.24 Hey, Yu-Ri
  6. 2008.02.22 대체..
  7. 2008.02.22 랄라라
  8. 2008.02.22 천지
  9. 2008.02.21 렛츠고 다함께 렛츠고
  10. 2008.02.20 당분간 소녀시대
2008. 2. 29. 20:53 Memorial


봄이 오는지
의상이 초록색으로 바뀌었넹.
키싱유 의상 중에서는 저게 제일 맘에 듭니다.
특히 유리, 후후

이러면,
파니,시카양 팬분들께
돌 한무더기로 얻어맞을 것 같은 예감이...


아직 지금은 겨울인데...





저 울음의 의미를 짐작하는 나로서는

그저 Let's Go 소시

그리고, 서로 의지하며 극복하길
신의 가호를 빕니다.

뮤뱅 2008년도 2월 통합차트 1위 축하.



posted by M.HEYURI
2008. 2. 28. 22:13 Lalala
이런 것 좀 해봤습니다.

뭐냐면....


사진 인화




처음은 소심하게 2L로...
그런데, 액자까지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 사진으로 뽑았나면,

아무리
깝율이네
조신율이네
해도


춤추고
노래하는
소녀시대의
유리의 모습이
제일 이뻐요.

그래서...





매일 바로 볼 수 있는 포스터는 아니지만,
종종 눈을 돌리다가
발견하면 반가운
친근하고 가까운 느낌으로
소중하게 보관하겠어요.

아놔, 진짜 어쩔껴 *///*


나머지...L사이즈들.



참고로 이 사진들은, 소시지쩜넷에 인화용 사진을 올려주신
능력자

티파니칸타빌레님
의 은혜로운 작품으로
뽑았습니다.

전에도 말하다시피,
소시지에 가입하고서도 비번을 몰라 못들어가는 관계로
오늘도 help눌러서 주민등록번호랑 메일주소를 넣고 비번좀 도착해달라고 해도 무소식이야.
감사의 인사도 직접 못드리는 이 심장을 헤아려 주세요.
아니 어떻게 운영자랑도 직접 연락할 길이 없어


아무튼 티파티칸타빌레님께 감사드립니다.
맘대로 가져가서 사진 뽑아댔다고 괘씸하면
사뿐히 즈려밟아주소서.


아무튼,

참으로 놀랍고도 미스테리어스하며 불가사의한 짓을 벌이고 있어

누구 때문?



Yes, my hero~


점점 나는 십덕의 길로 인도되어.... 쿨럭



혹시,
만약에...

SM이
모동네처럼
오피셜을 남발하는
기획사였다면...





웁스

posted by M.HEYURI
2008. 2. 27. 06:28 My hero YuRi


리사이징 되었으니 -_-; 클릭해서 보셈.
개인기랍시고 성대모사를 수십번 연습하다가
소녀시대의 유리랑 똑같다며 좌절하는 율2를 생각하면 같이 오티엘..
그래, 권유리한테는 성대모사를 시켜도 권유리 밖에 안나오니까

자꾸 시키지 마셈!

보다

자신을 가지셈

같지 않아도 계속 밀고나가던 T모 소녀가 있잖아.

그리고, 나~중에 DJ자리나 하나 물어서 시켜주셈
누가 열씸율이 아닐까봐
시청자 사연을 읽어주는 모습이 귀를 타고 나를 다 감동시켰으.

조신율 하나
깝율 하나
아휴, 진짜진짜진짜 겸둥이
느껴지십니까,
사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엔돌핀이,
해피바이러스가.
소덕후에게만?

정말 다른 길로 안 새고
이길을 택해서고맙기까지 한 사람은,
내 입에서 이런 닭살같은 말을 뱉어 내게 하는 사람도
이 아이가 처음일 듯.
posted by M.HEYURI
2008. 2. 26. 09:10 My hero YuRi

오늘은 반성의 시간

내가 나이값을 잘못하는 건 알지만,

율2랑 상관은 없지만관련이 없다고도 할 수 없는

참 아니꼬울 짓에 슬쩍 귀를 솔깃하는 나를 발견하고,

자존심에 금이 갔지

나야 잘못을 해도 "마이 미스테이크~쏘뤼" 로

별 신경쓰는 인간도 없이끝나지만.

지난번마이 휘어로는한단어로....

사생활은 정말중요합니다.

가뜩이나 밖에서 시달리는 애들

유일한 아지트에서까지 시달리면

내 성질 같음 정말 팬이고 뭐고 없어.

셩격되게 나쁘고 팬들에게 막대하는 막장으로 쫑.

그래도 박하게 대할 수 없으니 미칠 노릇이지.

그럼에도 반성...

철없는젊은이들도 제발 하지마.

보고싶으면 방송국이나 정 아쉬우면 기획사 앞에서 끝내요.

이런 건 본능에 충실하면 안되는 거야.

최소한의 분별은 있어야지.

참고로, 전 은근히 아마 펜싸나 악수회 이벤트에 울렁증이 있습니다.

1대1 대면은 심장에 안좋아..

이른 소심한자폐아 같은 이야기나 하고 ㅋㅋ

윤도현의 고릴라 라됴에나온 걸 다시한번 복습해 봤습니다.

이거....

어쩔 수 없이

율빠가 될 수 밖에 없겠고나.

나중에 힘들어지더라도

그저 기뻐하겠습니다.

이번엔

참... 다른 거 안바라고 이기적인 바램 하나,

앞으로 많이 오래~ 판을 치는 마이휘어로가 되길빕니다.

자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아.. 제시카양.. 그 사건으로 호감도 보다는 신뢰도가 5pt ▲

posted by M.HEYURI
2008. 2. 24. 12:33 My hero YuRi
전 왜

성인식을 부르던 시절의 박지윤이나,
마이네임을 부르는 보아나,

같이 칼있으마 대단한 오리지널을 봐도 그렇게 쩌는 일이 없었는데,
(소심하게 응원하던 비오에이양은 우왕ㅋ 멋찌다라고는 생각했음)


이렇게 흉내를 내고 있는 짝퉁이나 보고,

지금도 봐도.....

캐쩔어~항가항가

아이비랑 쥬얼리의 서인영 흉내내는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


소시당에 무슨 잡지에서 화보촬영 겸 직필 앙케이트를 한 것을 봤는데,
말로 하면 될걸 매번 펜을 들게 만드시나요...

일리가 없져. 감사감사.



표지부터 나는 또 심장을 부여잡고. otz
여러번 심장에 무리를 주는 괘씸한 맨 오른쪽 처자..


기사에서 각 멤버마다 지정한 색깔이 있는 모양인데,
마이휘어로는

GREEN
이랩니다.

굿쵸이스 -ㅂ-)b 막상 자신은 파랑이래지만.

음악외에 현재 중독되어 있는 것은,
김진명의 "황태자비 납치사건"이란
이라니
몇몇 아그들이 독서감상이라고 공갈치냐라는 태클에 확실한 증거를 대는 좋은 태도져.


개인 시간에 가장 많이 하는 일은,

방에서 스탠드를 켜고 음악을 들으며 일기장을 펴고 글을 쓰기도 하고 책도 읽으며 생각정리하기
아님,
유도(너 유도도 하니? ㅋㅋㅋ)&요가&스트레치


이건 무슨 비교체험 극과극도 아니고;;;;


아니져,


한마디로 몸과 마음의 조화를 꽤하는 심신단련이졉. -ㅂ-)b


........ 페브리즈 뿌릴까봐..


그리고,

마이 휘어로는 이미 피트니스센터 강사 수준이 아니라 태릉선수촌 선수 수준.
자신이 에너자이저임을 밑줄파도를 두개나 그으며 인정.
체지방이 어떻게 일반도 아닌 남자운동선수들의 비율일 수가 있어.
장동건이랑 찍은 CF 이후로 최대의 열폭이야

그래도 그동안 감기 하나 안걸리고 쌩쌩하다니 맘이 놓이네요.
그렇다고 유단은 금물.
지난번 티니위니 화보 촬영때 체했다는 건 뭐긔?
추위도 많이 타는 듯 한데, 더군다나 소시내 감기바이러스 경고 켜졌다는데,
언넝 따뜻한 봄이 오길 바랄뿐입니다.

지난번 못결에서 사백이 캠프장에 FT4나왔을 적의 이야기를 보니
눈은 붓고 코는 빠알개서 안쓰러웠음.

그나저나,



ㅋㅋㅋ 일부러 틀린 걸 지적은 하지 않겠어요.
글씨는 귀엽잖아욤.
중간중간에 그림도 집어넣는게 마니 귀엽군아. ㅎㅎ


......벌써 페브리즈로도 감당하지 못하는 게 아닌가....


그런데 율2 빼고는 나머지 멤버들의 앙케이트를 보니
솔직하게 썼는지 초큼 우울한 부분이 있네욤.
우리 에너자이저를 보고 기를 좀 뺏어가도 될텐데. ㅋㅋ

그저 너희들의 선배인 S.E.S.의 달리기를 BGM으로 보내드립니다.




... 음원은 안되는 거 알면서 웃흥~
posted by M.HEYURI
2008. 2. 22. 22:18 Hey, Girls
'테이의 인기가요' 보라를 보는데,
나윤권이랑 전화통화를 하니까 소녀들이 좋아서 죽어나네..

저 방송으로
네이버 검색어순위에
대파란을 몰고온

대체...

나윤권이 뉘시오?


뉘신데.....



가장 좋아하는 곡이 베이비 베이비라니...


어쩜 나랑 취향이 같은 것이야!


방송에서 대놓고
서로 덕후임을 나누는 훈훈한 자리라니


아하하하!

조사 착수.

아, 조사대상에 한명 추가...

민경훈
(크르릉)

내 눈과 귀가
가요계를 많이도 떠나있었다는 걸
이런데서 깨닫지.




posted by M.HEYURI
2008. 2. 22. 21:17 My hero YuRi
내 이럴 줄 알았지



지난 일음 컴필이 잘 팔렸나 보네요.

자 다음은 만화주제가,
클래식,
뉴에이지,
민요,
그동안 선보인 트로트 모음집이라도 나오나효?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라고 하면 그러니까
또 소녀들이 펜을 들고 잔업을 하게 생겼군요.

이미 상술에 놀아나고 있는 띨한 쥔장은
그저 유리의 추천곡이 궁금할 뿐입니다.으헝헝

......


다른 소녀들꺼도 궁금은 해요.


......


요즘 대딩 새내기덜 OT주간이라서,
이번주 소녀들은 스케쥴이 죄다 OT행사라는데.
남들의 축하행사에
줄여도 15군데라..

밥 벌어 먹기 참 힘들겠네

보컬들은 목이 나가
피부는 반란을 일으켜
누구는 잠을 못자서 그런지 어쩐지
우울해서 같이 울자고 UFO 날려서
답장밭은 팬 오티엘시켜

그런데 예상대로 마이휘어로는
그런 건 우월하게 넘기는 듯
깝이 줄어들지를 않아 ㅎㅎㅎ
그 가운데 피부관리도 해



기왕이면 좋게 좋게,
비 포지티브.
좀 빡센 대학순회투어중이라고 생각하라고 말할려고 했는데.

뒷북이 지대하지만,
대경대 OT 직캠이랑,
언니멤버들이 수능을 포기한다고 발표하고 나서
보라에서 울컥하는 유리의 영상을 보고 말았슴다.

-_- 뭔가 이것들이 함께 어울려 화학작용이 부글부글 일어나네효.

이 개념리스한 MC야,

이거 뭐하자는 시츄에이션?
(안성댁 박희진을 흉내내는 막내톤으로)

.......

고전의 네타를 들먹어서 죄송.

마음은 어쩔 수가 없더라도,
올 곧고 꿋꿋한 탱리더
맘은 약해도 쿠울한 ?者느?br>대인배 효연
내츄럴본 포지티브 써니
그저 또래들 앞에서 신난다 함께 즐겨요 아하하~ 하는
권유리라 믿습니다.
퐈니는 누가 좀 챙겨 주고,
나머지는 따라과~

이눔의 학벌주의 사회
노래 같은걸로는 바꾸기엔 택도 없는 세상이지만,
눈앞에 있는 학생들과는 조금 다른,
자신들이 선택한 길을 뛰어가는 것에
자긍심을 가질 거라고 믿어요.

다들 바로 이맘때부터 본격적으로 각자 인생의 길이 갈리는 거야...

편히 버스타고 가는 애들따윈 다 제껴버리라능.

더 심각해지기 전에 쫑.

posted by M.HEYURI
2008. 2. 22. 13:26 My hero YuRi

메인사진을 바꿔봤습니다.


효연/유리

둘의 사진을 올려놓고 훈훈히 바라보고 있는 쥔장.

그럼, 난 댄스담당 편애인가봐 으헝헝

덕후 다 됐네

출처는 소시당...어디서 저장했더라-ㅁ-;
(이제 생각났3, 전총재님/총재님 만쉐 -ㅂ-;)

정말 띨띨해;;;

이렇게 빠심을 이런데서 퍼올려 쌓아놔도 될런지

매일 고심은 하지만

막상 포스트는 생각없이 써지르고,

방송국에서 도 저작권 가지고 또 들고 일어났다는 소식에

이리저리 비공개전환 바람이 획 불어대고 있는 오늘.

바로, 천지라됴 일일DJ로 마이휘어로가 나옵니다!

Yeah~ 비명질러!

만날 수 없쟈나, 느낌이 중요해~




......

보라가 아니랜다 OTL

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

오늘같은 날엔 왠지 떡을 들고 조공이라도 하러 가고 싶은 맘이 굴뚝이지만,

보라가 아님 녹음방송이라고.

ㅋㅋ

그것도 모르고 찾아가면 안습

이걸로 위안을 찾겠어요.


쥔장백.

몇몇 방송사 로고가 박힌 이미지가 어딘가 획 날라가거나

바뀌거나 한 포스트들이 있었다는 걸

말해도 소용이 있나.

시작한지 일주일,

이제 포스트 12개째인데,

아무튼 만약을 대비해서...

그래도 꼬투리를 잡으려면 잡힐 것들이 몇개 있음.

비공개로 돌려놓고 안심하는 당신!

큰코에 데미지를 입을 수 있어요.

여기는

네입어이니까요

참 방송국도 째째하게 굴지 마염.

지들도 베끼는 주제에...

이번에 일요일은좋다에서 새로 생긴 Change를 보고 캐 웃었지.

뭐,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그러고 보니 소시가 나왔을 ??도

섬나라의 모그룹을 배꼈다고 말들이 많았졈.

머릿수만 맞으면,

툭하면 멤버가바뀌는 가운데

며칠 합숙시켜서(요즘엔 그런것도 패스야) 오디션 합격해서

후다닥 몇달동안 트레이닝 후 합류시키고

나머진 일년에 네번 현장투어 뛰면서

위대하신 선배들의 교육을 받아 따라가는

한명 빼놓고 키 작고도 오피셜 사진포즈에는 도가 튼

현재 최대나이차이 7살에 달하는

몸사리는 귀엽고 이쁜 그아이들과 비슷하다는 거네요.

오홍.

기나긴 정글생활에서 살아남아

지금은 막대사탕을 흔드는소녀들을 보고

그런 소리가 안드로메다로 날라가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정말 재미없게

텍스트로 써지르기에 전념해야 겠군욤.

아 졸려.

posted by M.HEYURI
2008. 2. 21. 16:19 Lalala

조금 우울합니다.

메인사진이 계속 실패중이라서...는 핑게고,

분명히 내 컴에서 작업할때엔

뽀샤시하고 느낌 있는 iPle의 율2 사진으로 만든 gif를 올렸는데,



PC로 보니 저모냥이야.

마이휘어로 얼굴에 왠 고등선?

정말 율까로 알려지겠어.

으헝헝 웃음으로도 무마가 안되니,

이번에도 지못미.

그보다도 우연히 찾아와서 기분이 언짢을 율빠블로거가 계시다면 ㅈㅅ

이 텐션을 이어가며 유리를 끌어들인 우울한 야그.



posted by M.HEYURI
2008. 2. 20. 22:36 My hero YuRi
제목 꼬라지 하고는

오늘이 소녀시대가 데뷔한지 200일이 되는 날이랩니다.


그래서?


.......


가 아니라,
원래는 축하해야 하는 타이밍인거죠?
율위 안지 100일도 채 안된 내가 뭘 어쩌라고.
아, 앞으로도 잘해보셈.


......


요즘 젊은이들은 100일 단위로 챙겨주는갑죠?
부지런하네.

......





내가 게으른 거겠지.


제일 안타까운건,
마이 휘어로를 생일이 이틀 지나서 알게 된거야.
좀 찾아봤더니 콘설에서 생일 축하해줬다고
감동해서 질질 짜는 사진이나 돌아다니고

전에 알아봤자 어찌할 바도 없겠지만..



제가 과거에 평등애정을 펼치던 시절에,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멤버외엔 그룹이고 다른멤버도 다 버로우 시키는
그런 개념없는 것들이 참 번거로웠더랬져.


그길을 내가 따라갈....려고 하는 건 아니고,
그래도 명색이 마이 휘어로가 몸담고 있는 그룹인데.
그룹활동한다고 많은 걸 양보 하는 아이인데.
양심은 있으니



posted by M.HEY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