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19. 05:01
Hey, Girls
08' SM Global Audition 소개영상(소녀시대)을 봤습니다.
와~ 오리마쓰
ㅋㅋㅋ
이봐요, 해맑게 오리긴 뭘 오리나요.
손 한번 들어도
귀여움의 오로라가 미친듯이 풍기는 리더씨 하며
늘 센스있게 마이 휘어로의 뻘멘트를 받아쳐주는 수영하며
하여간 저 셋이 뭉치면
입가의 주름이 미친듯이 반응하는 듯.
그나저나 요즘 새벽이를 못본지 2주..
눈에 가시가 돋는 듯..푸욱~ ㅠ
그런데, 뭐하고 지내나 궁금했더니
가족들이랑 노래방에서 춤 땡기고 있었으
새벽에 잠 못 이루다 보니 날이 밝아서. 가장 우울해 지는 시간 새벽 5시
이런 식의 무마는 싫어.
2008. 8. 18. 23:47
My hero YuRi
2008년 8월 30일
소녀시대의 비보컬라인이라고 불리는
소녀시대의 유리와 수영의 약점이 노래라는 편견
둘의 미래는 어디까지나 연기나 방송이라는 단정
또 한번 본인들이 뒤집습니다.
소녀시대의 비보컬라인이라고 불리는
소녀시대의 유리와 수영의 약점이 노래라는 편견
둘의 미래는 어디까지나 연기나 방송이라는 단정
또 한번 본인들이 뒤집습니다.
제가 전에 보컬라인에서 빠진 사람의 노래를 조각조각 모은게
단순히 아쉬운 팬심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죠.
제가 유리양에게 제일 부족하다는 건 보컬이 아니라 기회나 자신감이라고
누누히 이 곳에서 지적해왔는데,
그걸 되찾은 결과를 그 날 맛보기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중간에 음정이 플랫되었지만ㅋㅋ)
8월30일 캐백수 스타골든벨에서 두고보자규!
.....
그런 의미에서....
누가 스골 기차 좀 태워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