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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8.10.30 어쩌다가
  2. 2008.10.28 가을소녀 구너 14
  3. 2008.10.27 오쁘아~~ 17
  4. 2008.10.23 오늘도 으헝헝한 잡담 8
  5. 2008.10.11 공장소녀 짚어보긔 (EP.1) 16
  6. 2008.10.05 얼렐레? 12
  7. 2008.10.05 오 마이 융! 16
  8. 2008.10.02 공장소녀들의 이력서 4
2008. 10. 30. 08:2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암호를 입력하세요. (Hint : 유리의 사전적 정의)

2008. 10. 28. 05:07 My hero YuRi

... 사진을 셀렉하다 보니 유리가 많이 예뻐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젠 소녀들에게서 여인의 향기가 난다죠...
- 엘르걸 노는편집장님(출처 : Factory ELLEgirl) -
posted by M.HEYURI
2008. 10. 27. 01:50 My hero YuRi
솔직히 나도 다음 주부터 나올 꼬꼬싱에 대해서 전투모드였는데,
싱글싱글 보고 모드를 바꾸기로 했음. 왜냐면 마이휘어로는,

객석 반응이 민감한 예능 기대주 유리이니까염.

열폭 같은 건 나머지 율빠분들에게 골고루 나눠드리고, 솔직히 3일간 마이휘어로가 출장을 가서 찍은건데, 천방디튝한 파트너를 따라다니느라 고생을 한 사람한테, 왜 그런 곳에 나오냐 못본다 그러면 쓰겠나요. 이기적인 저는 그저, 그저 오로지 다른 출연자보다 유리 컷이 많으면 장땡이빈다!! 길씨랑 엮었으니 컷 보장은 으흐흐흐흐...훗훗훗 오~홋홋홋~ (기분나쁘;;)

그래도 만약 굴욕시키거나(벌써 그럴 거 같은 예감이ㄷㄷ) 마이휘어로에게 방송촬영 이상으로 접근하는 넘들은!!! 북극산 이글루 얼음돌이 날아갈거심.
저도 비공식 매니저업체 (주)욥행이모를 설립해야 할 듯 하네염.
posted by M.HEYURI
2008. 10. 23. 00:53 Lalala
2집떡밥이 뜰 때까정 소소하게 잡담이나..
맘 잡고 블로깅을 할 짬이 별로 안나네염.

언제 앨범이 나올지도 모르는데, 그저께 BoA 이어서 소녀들의 선배들 잡담 투어라도 할끄나 으허헝~
오늘은 ㄷㅂㅅㄱ 그들이 아주머님들한테 인기가 쩌는구나라는 걸 조금 실감하던 몇가지 시츄에이션.

1.
시부야 모 레코드점에 갔더니만, 소녀들꺼 보다가 쓸데없이 세봤네염.
그 청년들 음반 : 35장... 다 다른 음반이라해도 한 20여장;; SM패키지 수임+에벡스 제작 패키지들이 쩖. 더군다나 그 코너 앞에 옹기종기 모여있던 아줌마들의 압박;;

2.
지난 번에도 슬쩍 언급했지만, 솔직히 엠스테 나가는 것 보다도, 주부님들이 잠시 집안일을 쉬고 시청하는 정오에 하는 와랏떼이이토모에 나온 게 더 대단한 것임.
화환의 퍼레이드를 보니 정말 에벡스에서 소속가수들이 거진 다 단체로 보낸 듯한 규모이던데.

3.
그리고 오늘, 졸린거 참는다고 지하철 광고를 둘러보는데, 어떤 주간지 주부여성잡지 톱기사 : 미공개 사진전, 부록 그 청년들 캘린더...

이래저래 일본 아주머님들은 무섭습니다.. 무서운 그분들의 마음을 겟한 청년들은 베리굿YO~
고마워요 오늘 덕분에 괜한 용기를 얻었어요. 이래도 되나 으컁컁?
아..그나저나 이번 주에 들어와서 갑자기 오른쪽에서 귀에서 뻥뚫린 감과 함께 소리들이 아스트랄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팩토리걸 보기 시작했는데, '안녕, 난 소녀시대 유리야' 에서는 유리가 5명이서 불협화음을 내고 있네요. 아놔 ㅋㅋㅋ 아.. 나아가고 있다는 기쁨을 미친듯이 씹어댄 풍선껌 2통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알아서 미천한 소원이 나올때까지 앨범을 안내주는 에쎔은 어느 면에서 좀 헤아려 주는 것이 기특한듯. 오늘은 돌맞을 발언이 이어지네염.

더 쓰다가는 또 글쓰다가 엎어져서 Zzz할 것 같아서 우선 이걸로 쫑.
포스팅하면서 허무함의 최고봉은 저장하기 버튼을 냅두고 잠드는 일 유_유
(날리는 건 처절함의 최고봉이고)
posted by M.HEYURI
2008. 10. 11. 12:0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암호를 입력하세요. (Hint : 유리의 사전적 정의)

2008. 10. 5. 15:05 My hero YuRi

출처:다음 tv팟 - 스팟TV

울랄라 무대인데, 유뤼 파트를 듣다가 귀가 번쩍 뜨이네요??
지금 왼쪽에만 헤드폰을 대고 있기는 한데, 요즘 바이브레이션이 더욱 더 늘었다고 생각하는 건 저뿐인가욤?
성량은 아직이긴 한데 ^^; 음정이 잡힌 것도 그렇구요. 더군다나 상당히 힘을 빼고 자연스러워진 기분이 드네요.
이게 왠일 으허헝~

^^ 노래가 늘어서 좋긴 너무 좋은데,,,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그 바이브레이션에 조금 적응이 안될 수도...(쿨럭~)
늘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인 걸 알고도 남지만 저렇게 빛을 보게되면 참 반가운 법이지요.
아이구~ 2집이 언넝 나와야겠네요 ><
posted by M.HEYURI
2008. 10. 5. 14:26 Hey, Girls



오예~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아뉘 써니는 어데로 갔어?
그렇게 한 포커스에 담는게 힘든가요?

(퍼오는 주제에 잔말이 많다)

(/TㅅT)/
아무튼 '아시아최고가수상'을 수상한 거 추카~

posted by M.HEYURI
2008. 10. 2. 16:35 Factory Girl





뒹귁어 한자가 명쾌하고 강렬한 임팩트형. 노력이 중요하죠..그런데 아랫부분에서 빵 터졌음 &gt;ㅂ&lt; 아, 왤케 귀엽니.

시카

글씨가 동글동글한 미쿡간지에서 시카의 초강력한 결의를 엿볼 수 있는 ' 절대 졸지 않고~'취미는 책읽기, 잡지 스크랩..우월하다.

서현

딱 봐도 진지함이 풍기는 우리 망내는 그래도 귀엽게 어필하는 법을 잘 아는 듯.

햇살양

가장 소녀스런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 맘에 들어요. 귀여운 글씨로 빼곡히 쓴 느낌이 굿.

수영

뚜엉답게 큼지막하고 깔끔한 글씨체와 간결하게 자신의 커리어를 강조하는 면이 돋보이네욤.

퐈니

오우 핑크 퐈니~ ㅎㅎ 열심히를 몇번이나 쓰는 우리 퐈니의 대단한 이력서. 사진만 봐도 뽑고 싶네.


태연

아니, 이런 진짜 증명사진 간지 ㅋㅋㅋ 이제 양갱 싫어졌군아 ㅠㅠ 다시 좋아지게 될거야 힘내라 탱리더

융이

어느새 캐리어가 된 울 새뵤기(M모 정책국장의 표현을 빌려서)글씨도 그렇고 사진 테두리 한번 호쾌하구나. ^^


그리고...
다른 사람은 뽑아달라고 난린데,

구너 모씨의 이미 뽑힌 것 같은 이 자신감은 대체;;
사진도 큰거를 붙여서 취미란 타이틀도 가려졌음;;

잠시 5초간 이마 좀 짚어보고... -_-;
잠시 10초간 웃어보고  >ㅂ<

네, 블랙간지 흑진주다운,
컬러풀한 세일러문 눈탱이들을 자랑하는
마이 휘어로의 이력서입니다.
진짜 임팩트가 지대 ㅋㅋㅋ
근데, 솔직히 초큼 무서워... 으허헝~

솔직히 말해보자.
눈을 그리느라고 시간 다 잡아 먹었지?

그리고,
초큼 우월한 '글로우벌','디아~ㄹ씨' 발음을 자랑하는 유리씨의
'academic background & career'란은 뭘까아~요?


못호...모토나 과거따윈 필요없고, 현재/미래지향적인

지금은... 유리시대!!!

를 봐달라는 의미가 담긴거죠.

얼마나 지켜봐 달라고 하고 싶었으면 저런 센스를 ㅋㅋㅋ
아휴... 네, 마이 휘어로가 정 그렇다면,
눈을 있는대로 치켜뜨고 지켜봐야죠.
나라면 그런 건 정말 잘할 수 있는데요, 편집장님?
제가 거두겠스빈다 자리 넘기세염...

-ㅂ-;;;

마이휘어로의 정신세계를 파악하는 데는 시간이...
죽을 때까지 가능할까놔? -ㅂ-;
posted by M.HEY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