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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17. 18:48 My hero YuRi
참.. 하루에 한개씩만 포스트를 하기로 작정한 결심도
무너지기 마련이죠..

누구 때문?


이 아이 때문이라면.


어제 스타킹 보셨나요?
매번 깝율의 대폭발이 일어나는 그 방송.

참... 이러다가 율2는 스타킹 고정게스트가 되겠네요.
이래저리 율빠에게는 소중한 프로그램으로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맨날 유리는,
소녀시대를 대표해서


신문지를 지폐로 잘라


와이어를 동반한 널뛰기를 해대

프로레슬링한답시고 킥이나 당하고
소녀시대의 이미지관리는 이미 누구한테 던져주고
깝과 몸을 던지며 방송에 임해야만 하나여.

이번엔 팔씨름에 수박대련 밀치기야..

지난주도 그렇게 애썼는데 정작 밖에서 방방 뛰는 탱구의 인기만 올라갔다면서요.

-_-;


나야 정말 좋지만,
미팅에 나갔다가 분위기는 있는 대로 띄워서 호응은 좋은데,
결과는 꽝인 스토리는 싫거던.


유리에겐 깝만 있는거 아니거덩요.

그래서, 오늘은 전과는 다름니다.
전략을 바꿨거든요.


........



마음의 준비를 하세욤.














(필살 고개 쳐들기)

낚아서 ㅈㅅ
저작권 단속 떴데염 ㅠ_ㅠ

야,야,,야!!

이를 어쩜 좋아~

.

이런 어택을 받고 아무리 힘이쎈 팔씨름장사 성문군도 어쩔 수 있겠습니까?
기냥 넘어가는 고다.
성문군, 탱구 앞에서도 율빠의 지조를 지켜줘서 고마워요.

예전 같으면 이런 플레이에 육두문자 천트럭이 헥토파스칼의 속도로 날라갑니다만,

괜찮습니다.
왜냐면?


마이휘어로니까요.

이젠 자신이 안나가도 막 게스트가 율2를 불러내 orz
나영언니가 많이 쫄았겠어...
왜 하필이면 체육계 율2를 불러내요.

실은 보면서 나영씨에게 닥빙 나도 저렇게 '너 나와'하고 불러내고 밀쳐지고;;;;


개인적으로 율2아님 효연이를...
아주 재밌어질 것 같은 예감이 밀려와.

참 내가 율빠지만,
아, PD님드라, 효연이에게 기회 좀 주세요, 네?

더이상 십덕의 향기가 널리 퍼지기 전에
오늘 포스트는 이걸로 쫑...


아,
키싱유 뮤티즌송 2주 연속 수상 축하.
ㅎㅎㅎ 율코리타는 그렇게 신났쎄여?



나도 신났어, 으헝헝

posted by M.HEYURI
2008. 2. 17. 12:58 My hero YuRi
이번엔 스마트한 에디터의 리뷰쓰기를 애용해 보려고 하니,
잘 안되는 군요.

마지막으로 믿었던 불여우의 힘으로도 검색이 안되니.
설마 DB에 소녀들의 앨범이 없는 것도 아닐테고!!!

그래서 그냥

써질러!


이런 앨범이 발렌타인데이에 나왔습니다.


Sweet Memories with 소녀시대


J-Pop 컴필레이션 음반이라는 군요.
컴필은 늘 돈벌이가 짭짤한 때마다 나오는 특가종합선물세트라고나 할까.

이번에 내놓은 카드는...
소녀들이 추천한 곡이 2곡씩 실렸댑니다.

아.. 소녀들 일음을 촘 듣는구나.
이럼 난 순진한 밥탱이 되는 건가요?
이런 앨범이 나오는 것부터가 요즘 젊은이들은 예전보다는 많이들 듣고 있다는 증거겠죠.
무슨.. 적당히 곡 골라놓고 소녀들 끼워파는 거지
이런 의견이 나올 걸 알았는지,
SM에선 소녀들한테 펜을 들게 만들어,
곡 소개 영상까지 만들어.
사진까지 좀 오리지널로 찍어보는 센스를 가졌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소녀들 이런 잔일까지 수거~
다 시켜서 하는 것 뿐이야...

안말릴테니계속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사셈.


그리고,

상술에 놀아나며 저거 사야하나?

하는 소덕후분들..

적당히 놀아나면 그것도 생각보다 즐겁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난 한곡만 빼고 다 시디로 소장이야


자, 마이 휘어로가 추천한 곡을 볼까욤?



나카시마 미카의 '유키노하나'

얼마나 드라마 주제가로 우리나라에서 판을 쳤는지,
율빠분들에서도 '저런 뻔한 곡을'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군요.

좋은 곡은 자꾸 들어도 좋은 게 아니겠어요?
유리가 좋다는데 어쩌겠니.

반면에,

깝율이란 명성과 다르게
발라드를 좋아하는 구나 -ㅂ-

이거 노래방 가면 남의 노래엔 탬버린 휘날리며 난리를 치다가
자기 순서에는 분위기를 잡고 발라드로 뽑아대는 스타일이 아닌가요?

아님... 말고.

그런데 저 곡,
장마로 칙칙한 6월달에 나왔습니다.

처음에 뮤비를 보고
'왠 여름에 눈타령?'

그러나, 자켓사진도 잘 뽑아져 나왔지만,
뮤비를 보시면
추운듯 웅크리고 노래부르는 얼음공주 미카양의 모습과 노래가
제대로 싱크로가 됩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빨리 차세워/나랑 밥먹을래 죽을래!' 하며
격한 장면들 속 박효신군의 '눈의꽃'만을 기억하는 분덜,
아직 뮤비를 못보신 분들 당장 찾아보세요.
뮤비 자체가 절제미에 빛나는 수작입니다.

한번 미친 헤비로테이션으로 질렸는데
간만에 다시 꺼내 들어야 겠군.

그런데요..

저 노래 가사에 나오는 풋풋한 두 연인은

나중에 어찌 된줄 아세요?


유키노하나를 부르며 샤방한 미모였던 미카양은 1년 후에



실연으로  폐인이 됩니다.

....

중상모략아냐?

그럴 생각은 아니고...

1년후에 같은 6월에 나온 '히토리(혼자)'
'유키노하나'의 속편격으로 만든 건 사실이고,
저 사이에 나온 앨범 MUSIC의 마지막 트랙에 실리다가
반응이 좋아서 리컷싱글로 다시 나왔습니다.

요는,
유키노하나의 커플은


결국 헤어집니다

유키노 하나가 식상할 듯 싶으면 이걸 추천하라고 시켰겠어요.
아주 가슴 뜯으며 들을만 해.


아, 또 한곡이 있군요,


mink 의 'Secret Garden'

작년 이맘쯤에 나온 'Shalom'이란 앨범에 실린 곡입니다.
밍크씨의 앨범자켓은 다 저런 그림풍입니다.
한사람이 계속 그려주는 것 같던데,

그럼 외모를 숨기는 걸 보니 자신이 없는 거 아냐..

사진을 보니 그럴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당.
신비주의...랄까

리듬존이란 괜찮은 음반사 소속에
푸쉬도 괜찮았고
귀를 땡기는 목소리에 우월하게 잘 부르는 우리나라 출신임에도

생각보다는 대박이 안나는 것이
조금 안타깝군요.

세상에는 저렇게 잘 될것 같은 조건을 다 갖춤에도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게 인생의 씁쓸한 현실이자 재미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어쩜, 유리는 좋아하는 곡도 자기 답게 엘레강스하고 고쟈스할까요. >ㅂ<

바꾸어 말하자면, 이거 소녀취향이라고만은 할 수가 없고 ㅋㅋ
초코미떼CF를 보는 기분이었다고나 할까

그런데 정작 곡소개에서는

많이 웃었다.
작가가 그리 써줬니?
아니면 정말 너의 생각이니.

그런데
유리가 그렇다면 그렇게 들릴 수도 있다고
수긍하는 내자신이

많이 더웃기는 군요.

다른 멤버의 추천곡을 보면,
탱은 예상범위라서 가장 그럴듯 했고,

써니가 추천한 CHEMISTRY 'PEACE OF DREAM'
항가항가

제시카는
어쩐지 일음은 안들을 것 같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토키 아사코의 'MY SUNNY RAINY'라는
일본에서도 마이너한 곡을!!!!!

광고곡으로 쓰였댑니다.

어쩐지...

수영이는 역시 경력이 있어서
D.A.I.의 'oasis'라는 탁월한 명곡과
신인 정태(JONTE)씨의 eternally를 선택하는군요.

효연의 샤방하고 발랄한 쵸이스에 놀랬고,
나 너무 남자댄스부 출신, 팝핀효연 이미지에 길들여졌나봐..

윤아의 타마키히로시곡 초이스,
막내의 AAA Get츄-! 서로 바뀐듯한 곡에 내가 마이 놀랬슴다.

그리고 퐈니양,
ASTEROID PEOPLE 로서 마이 기뻤고,
에밀리파트를 부르는 걸 어데서 들어보고 싶은 자그마한 소망이 있소..
요시카 파트는 제시카..
그럼 verbal은...?
그만합세.

이참에

나도 뭔가 추천을 할깝쇼?



....



뭣하러?



넴;;



글씨도 이쁜 유리의 친필메세지가 실린 저 앨범은 구해야 겠고,
전에 주문한 데는 데인 적이 있어서 싫은데..


절약한다고 야심차게 뿅뿅뿅 골드카드 봉인하고 통장 하나를 줄였는데...


......
posted by M.HEYURI
2008. 2. 1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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