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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22. 21:17 My hero YuRi
내 이럴 줄 알았지



지난 일음 컴필이 잘 팔렸나 보네요.

자 다음은 만화주제가,
클래식,
뉴에이지,
민요,
그동안 선보인 트로트 모음집이라도 나오나효?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라고 하면 그러니까
또 소녀들이 펜을 들고 잔업을 하게 생겼군요.

이미 상술에 놀아나고 있는 띨한 쥔장은
그저 유리의 추천곡이 궁금할 뿐입니다.으헝헝

......


다른 소녀들꺼도 궁금은 해요.


......


요즘 대딩 새내기덜 OT주간이라서,
이번주 소녀들은 스케쥴이 죄다 OT행사라는데.
남들의 축하행사에
줄여도 15군데라..

밥 벌어 먹기 참 힘들겠네

보컬들은 목이 나가
피부는 반란을 일으켜
누구는 잠을 못자서 그런지 어쩐지
우울해서 같이 울자고 UFO 날려서
답장밭은 팬 오티엘시켜

그런데 예상대로 마이휘어로는
그런 건 우월하게 넘기는 듯
깝이 줄어들지를 않아 ㅎㅎㅎ
그 가운데 피부관리도 해



기왕이면 좋게 좋게,
비 포지티브.
좀 빡센 대학순회투어중이라고 생각하라고 말할려고 했는데.

뒷북이 지대하지만,
대경대 OT 직캠이랑,
언니멤버들이 수능을 포기한다고 발표하고 나서
보라에서 울컥하는 유리의 영상을 보고 말았슴다.

-_- 뭔가 이것들이 함께 어울려 화학작용이 부글부글 일어나네효.

이 개념리스한 MC야,

이거 뭐하자는 시츄에이션?
(안성댁 박희진을 흉내내는 막내톤으로)

.......

고전의 네타를 들먹어서 죄송.

마음은 어쩔 수가 없더라도,
올 곧고 꿋꿋한 탱리더
맘은 약해도 쿠울한 ?者느?br>대인배 효연
내츄럴본 포지티브 써니
그저 또래들 앞에서 신난다 함께 즐겨요 아하하~ 하는
권유리라 믿습니다.
퐈니는 누가 좀 챙겨 주고,
나머지는 따라과~

이눔의 학벌주의 사회
노래 같은걸로는 바꾸기엔 택도 없는 세상이지만,
눈앞에 있는 학생들과는 조금 다른,
자신들이 선택한 길을 뛰어가는 것에
자긍심을 가질 거라고 믿어요.

다들 바로 이맘때부터 본격적으로 각자 인생의 길이 갈리는 거야...

편히 버스타고 가는 애들따윈 다 제껴버리라능.

더 심각해지기 전에 쫑.

posted by M.HEYURI
2008. 2. 22. 13:26 My hero YuRi

메인사진을 바꿔봤습니다.


효연/유리

둘의 사진을 올려놓고 훈훈히 바라보고 있는 쥔장.

그럼, 난 댄스담당 편애인가봐 으헝헝

덕후 다 됐네

출처는 소시당...어디서 저장했더라-ㅁ-;
(이제 생각났3, 전총재님/총재님 만쉐 -ㅂ-;)

정말 띨띨해;;;

이렇게 빠심을 이런데서 퍼올려 쌓아놔도 될런지

매일 고심은 하지만

막상 포스트는 생각없이 써지르고,

방송국에서 도 저작권 가지고 또 들고 일어났다는 소식에

이리저리 비공개전환 바람이 획 불어대고 있는 오늘.

바로, 천지라됴 일일DJ로 마이휘어로가 나옵니다!

Yeah~ 비명질러!

만날 수 없쟈나, 느낌이 중요해~




......

보라가 아니랜다 OTL

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

오늘같은 날엔 왠지 떡을 들고 조공이라도 하러 가고 싶은 맘이 굴뚝이지만,

보라가 아님 녹음방송이라고.

ㅋㅋ

그것도 모르고 찾아가면 안습

이걸로 위안을 찾겠어요.


쥔장백.

몇몇 방송사 로고가 박힌 이미지가 어딘가 획 날라가거나

바뀌거나 한 포스트들이 있었다는 걸

말해도 소용이 있나.

시작한지 일주일,

이제 포스트 12개째인데,

아무튼 만약을 대비해서...

그래도 꼬투리를 잡으려면 잡힐 것들이 몇개 있음.

비공개로 돌려놓고 안심하는 당신!

큰코에 데미지를 입을 수 있어요.

여기는

네입어이니까요

참 방송국도 째째하게 굴지 마염.

지들도 베끼는 주제에...

이번에 일요일은좋다에서 새로 생긴 Change를 보고 캐 웃었지.

뭐,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그러고 보니 소시가 나왔을 ??도

섬나라의 모그룹을 배꼈다고 말들이 많았졈.

머릿수만 맞으면,

툭하면 멤버가바뀌는 가운데

며칠 합숙시켜서(요즘엔 그런것도 패스야) 오디션 합격해서

후다닥 몇달동안 트레이닝 후 합류시키고

나머진 일년에 네번 현장투어 뛰면서

위대하신 선배들의 교육을 받아 따라가는

한명 빼놓고 키 작고도 오피셜 사진포즈에는 도가 튼

현재 최대나이차이 7살에 달하는

몸사리는 귀엽고 이쁜 그아이들과 비슷하다는 거네요.

오홍.

기나긴 정글생활에서 살아남아

지금은 막대사탕을 흔드는소녀들을 보고

그런 소리가 안드로메다로 날라가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정말 재미없게

텍스트로 써지르기에 전념해야 겠군욤.

아 졸려.

posted by M.HEYURI
2008. 2. 21. 16:19 Lalala

조금 우울합니다.

메인사진이 계속 실패중이라서...는 핑게고,

분명히 내 컴에서 작업할때엔

뽀샤시하고 느낌 있는 iPle의 율2 사진으로 만든 gif를 올렸는데,



PC로 보니 저모냥이야.

마이휘어로 얼굴에 왠 고등선?

정말 율까로 알려지겠어.

으헝헝 웃음으로도 무마가 안되니,

이번에도 지못미.

그보다도 우연히 찾아와서 기분이 언짢을 율빠블로거가 계시다면 ㅈㅅ

이 텐션을 이어가며 유리를 끌어들인 우울한 야그.



posted by M.HEY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