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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26. 09:10 My hero YuRi

오늘은 반성의 시간

내가 나이값을 잘못하는 건 알지만,

율2랑 상관은 없지만관련이 없다고도 할 수 없는

참 아니꼬울 짓에 슬쩍 귀를 솔깃하는 나를 발견하고,

자존심에 금이 갔지

나야 잘못을 해도 "마이 미스테이크~쏘뤼" 로

별 신경쓰는 인간도 없이끝나지만.

지난번마이 휘어로는한단어로....

사생활은 정말중요합니다.

가뜩이나 밖에서 시달리는 애들

유일한 아지트에서까지 시달리면

내 성질 같음 정말 팬이고 뭐고 없어.

셩격되게 나쁘고 팬들에게 막대하는 막장으로 쫑.

그래도 박하게 대할 수 없으니 미칠 노릇이지.

그럼에도 반성...

철없는젊은이들도 제발 하지마.

보고싶으면 방송국이나 정 아쉬우면 기획사 앞에서 끝내요.

이런 건 본능에 충실하면 안되는 거야.

최소한의 분별은 있어야지.

참고로, 전 은근히 아마 펜싸나 악수회 이벤트에 울렁증이 있습니다.

1대1 대면은 심장에 안좋아..

이른 소심한자폐아 같은 이야기나 하고 ㅋㅋ

윤도현의 고릴라 라됴에나온 걸 다시한번 복습해 봤습니다.

이거....

어쩔 수 없이

율빠가 될 수 밖에 없겠고나.

나중에 힘들어지더라도

그저 기뻐하겠습니다.

이번엔

참... 다른 거 안바라고 이기적인 바램 하나,

앞으로 많이 오래~ 판을 치는 마이휘어로가 되길빕니다.

자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아.. 제시카양.. 그 사건으로 호감도 보다는 신뢰도가 5pt ▲

posted by M.HEYURI
2008. 2. 24. 12:33 My hero YuRi
전 왜

성인식을 부르던 시절의 박지윤이나,
마이네임을 부르는 보아나,

같이 칼있으마 대단한 오리지널을 봐도 그렇게 쩌는 일이 없었는데,
(소심하게 응원하던 비오에이양은 우왕ㅋ 멋찌다라고는 생각했음)


이렇게 흉내를 내고 있는 짝퉁이나 보고,

지금도 봐도.....

캐쩔어~항가항가

아이비랑 쥬얼리의 서인영 흉내내는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


소시당에 무슨 잡지에서 화보촬영 겸 직필 앙케이트를 한 것을 봤는데,
말로 하면 될걸 매번 펜을 들게 만드시나요...

일리가 없져. 감사감사.



표지부터 나는 또 심장을 부여잡고. otz
여러번 심장에 무리를 주는 괘씸한 맨 오른쪽 처자..


기사에서 각 멤버마다 지정한 색깔이 있는 모양인데,
마이휘어로는

GREEN
이랩니다.

굿쵸이스 -ㅂ-)b 막상 자신은 파랑이래지만.

음악외에 현재 중독되어 있는 것은,
김진명의 "황태자비 납치사건"이란
이라니
몇몇 아그들이 독서감상이라고 공갈치냐라는 태클에 확실한 증거를 대는 좋은 태도져.


개인 시간에 가장 많이 하는 일은,

방에서 스탠드를 켜고 음악을 들으며 일기장을 펴고 글을 쓰기도 하고 책도 읽으며 생각정리하기
아님,
유도(너 유도도 하니? ㅋㅋㅋ)&요가&스트레치


이건 무슨 비교체험 극과극도 아니고;;;;


아니져,


한마디로 몸과 마음의 조화를 꽤하는 심신단련이졉. -ㅂ-)b


........ 페브리즈 뿌릴까봐..


그리고,

마이 휘어로는 이미 피트니스센터 강사 수준이 아니라 태릉선수촌 선수 수준.
자신이 에너자이저임을 밑줄파도를 두개나 그으며 인정.
체지방이 어떻게 일반도 아닌 남자운동선수들의 비율일 수가 있어.
장동건이랑 찍은 CF 이후로 최대의 열폭이야

그래도 그동안 감기 하나 안걸리고 쌩쌩하다니 맘이 놓이네요.
그렇다고 유단은 금물.
지난번 티니위니 화보 촬영때 체했다는 건 뭐긔?
추위도 많이 타는 듯 한데, 더군다나 소시내 감기바이러스 경고 켜졌다는데,
언넝 따뜻한 봄이 오길 바랄뿐입니다.

지난번 못결에서 사백이 캠프장에 FT4나왔을 적의 이야기를 보니
눈은 붓고 코는 빠알개서 안쓰러웠음.

그나저나,



ㅋㅋㅋ 일부러 틀린 걸 지적은 하지 않겠어요.
글씨는 귀엽잖아욤.
중간중간에 그림도 집어넣는게 마니 귀엽군아. ㅎㅎ


......벌써 페브리즈로도 감당하지 못하는 게 아닌가....


그런데 율2 빼고는 나머지 멤버들의 앙케이트를 보니
솔직하게 썼는지 초큼 우울한 부분이 있네욤.
우리 에너자이저를 보고 기를 좀 뺏어가도 될텐데. ㅋㅋ

그저 너희들의 선배인 S.E.S.의 달리기를 BGM으로 보내드립니다.




... 음원은 안되는 거 알면서 웃흥~
posted by M.HEYURI
2008. 2. 22. 22:18 Hey, Girls
'테이의 인기가요' 보라를 보는데,
나윤권이랑 전화통화를 하니까 소녀들이 좋아서 죽어나네..

저 방송으로
네이버 검색어순위에
대파란을 몰고온

대체...

나윤권이 뉘시오?


뉘신데.....



가장 좋아하는 곡이 베이비 베이비라니...


어쩜 나랑 취향이 같은 것이야!


방송에서 대놓고
서로 덕후임을 나누는 훈훈한 자리라니


아하하하!

조사 착수.

아, 조사대상에 한명 추가...

민경훈
(크르릉)

내 눈과 귀가
가요계를 많이도 떠나있었다는 걸
이런데서 깨닫지.




posted by M.HEY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