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Funny Star
M.HEYURI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today
  • yesterday
2008. 3. 5. 21:20 Lalala
오늘 안 건데,
언제부터 네입어도 유입검색어 순위 같은 걸 지원했나요?

어얼~

아직 포스트가 23개정도 밖에 안된 곳이지만,
한번 알아보기로 할까요?



어쩔시구리?

정작 소녀들이나 마이휘어로는 다 짜게 식고,
왠 일음컴필레이션 음반제목이 1등.
88.2퍼센트의 압박.


그렇게 그 음반이 궁금하셨나..


아.. 그러고 보니 이번에 슈쥬꺼도 나온다는데..
'sweet memories' 까지만 치고 검색하다
여기에서 낚인 분들도 있다는 거네요?

쏘뤼 엘프들.


부디 욕은 제가 안보이는 곳에서...




그러고 보면,

이곳은,
카운터도 없고
이웃목록도 없고
다녀간 블로거도 없고
트랙백은 커녕 최근의 답글도 없고
스킨이라곤 율2의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허연멀건 눈이나 내리는 허허발판이고...


세상을 홀로 사나요?


뭐, 아니라고도 할 수 없고 ㅋㅋㅋ


잡다한 사이드바를 다 제거해 버린 이유가 있습니다.


누구든 자유롭게 흘러들어와서
깡통같은 내용을 보고 낄낄거리던지
코웃음을 치며 슬쩍 가시라는
자그마한 쥔장의 배려입니다.
솔직히 친한 인간도 아닌데
매번 흔적이 남고 가는거
찝찝하지 않나요?


그리고, 어데 퍼갈 글이 없나 찾아오신 분들께
그런 건덕지를 남기지 않는(일부러 그런 면도 있음)
블로그라 귀중한 시간을 뺏은 것만 같아
초큼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되는대로 이렇게 써지릅니다.


그럼.

posted by M.HEYURI
2008. 3. 5. 20:56 My hero YuRi
에쑤비에쑤 기승사에서 이번주 승부사를 고르랩니다.

마이휘어로 사진에 '윤아'

기승사 홈페이지 운영자야 나랑 싸우자.
(BGM : Monkey Majik - Around the world 오프닝)


하지만, 저는 관대해지기로 하고
율빠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투표 버튼을 누릅니다.

그런데,





.......


좀 투표라도 하고자 하면 툭하면 가입하래



원래는 이르면 안되는 거졈?
닥치고 가입해서 투표를 날리는 게 율빠의 본분인 거졈?


쏘뤼, 마이 휘어로,
아직은 네 투표율보다
내 개인정보가 더 중요한 인간이야.

아,

소시에게 광고 떡밥 세컨드가 등장했더군요.



고위층에 소덕후가 계셔서 모델로
소녀들을 밀어붙였다는 소문이 있는
그 사양이 빠방하다는 PMP의 광고?


흰색셔츠와 청바지에 저런 구두들은 촘...
아니, 소녀들을 까자는 의도는 전혀 아니고...


그리고,
여기서 눈에 들어오던 점 하나...



소시에서 키크기가 넘버쓰리인 율2는



왜 앉으면 제일 우뚝.......




잠깐,잠깐?
여부세요?
여기 소녀시대 유리 안티블로그인가요?


그래서,
뭐하자는 겁니까?






오늘 뭐 기분 잡칠만한 일은 없었던 것 같은데
왜이러니 으헝헝....



잘 보시면요...

마이 휘어로만 다소곳하게 허리를 꼿꼿하게 세워 앉아서 그래요..

.....

원래 허리가 좀 긴 편이잖아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월하게 잘 찍혔다는 거...


지금 무마가 전혀 안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마지막으로....



시카랑 서로 포즈를 짰니?
ㅎㅎㅎ



오늘 정말 나 왜이러니 으헝헝



점점 팬블로그가 아니라
괜히 마이휘어로를 끌어들여서 마구 지껄여대는
블로그로 변모해 가고 있어
posted by M.HEYURI
2008. 3. 4. 01:13 Lalala
처음엔, 끝을 모르고 시작했었다가 홀연히 머리를 깎고 떠나버려서 끝났고

그 다음은 그저 현실을 피하고 싶어서 매달리다가
현실의 벽 앞에서 허무함과 패배감만 느껴서 그냥 빠져 나왔고,

그 다음은 끝이 뻔히 보여서 도망치며 발악을 했지만,
발에 묶인 노승줄처럼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끝났고.

지금은... 아예 끝을 향해서 출발 했으니,
되도록이면 지금 이 순간 순간을 소중히 하며 함께 즐겁게 가보자고.



뭘?



으헝헝
posted by M.HEY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