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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3 결전의 날
  2. 2008.03.11 재포장사업
  3. 2008.03.10 cheer up
  4. 2008.03.09 Yo, TY's Birthday
  5. 2008.03.07 즐거워 즐거워 너무나 즐거워
  6. 2008.03.07 밥퍼스
  7. 2008.03.05 누가 뭐땜에 오는가
  8. 2008.03.05 오늘따라 샘솟는 삐뚤어진 애정
  9. 2008.03.04 something
  10. 2008.03.02 오,나의 신이여2 2
2008. 3. 13. 06:44 My hero YuRi
오늘은.....

YES!

엠카에서

아가아가 첫라이브

하악하악


긴잔되열~


별거 아닌데,
파트 하나 더 는 것 뿐인데,
여기에 솔로도 뛰어아 하는 탱도 있는데,
왠지 본인도 긴잔되는 아침일 것 같은
이 강렬한 예감은 멉니까.


자꾸 서가대에서의 염소유리가 생각나서;;;



그러나, ...




posted by M.HEYURI
2008. 3. 11. 13:26 My hero YuRi

올 게 왔습네다.

소녀시대첫번째 노래모음집 재포장사업

베이붸 베이붸

소녀들, 그동안 불만이 많이 쌓였나봐;;

혼자 앉아 있는 긴파니가 부활 했군욤.

시카,써니는승리했고.

그리고,

나의 율코리타병을 잠재울 수 있는 건

오직 캐서린 제타유리밖에 없다고 했거늘..


엄지손가락을 주머니에 찔러넣기 버릇이 그대로 나왔어 ㅋㅋㅋ

이렇게 박아놨으니 뭐 사란 소리지.

아랫쪽은 내 완소리스트 0~3위까지 쪼로록이군염.


초큼사양만 더 빠방해도 이렇게 속이 쓰리질 않을거야.

메들리를 두가지나 넣는 이유를 알고 싶네.

리믹스나 더 챙겨주지...

다만세 리믹스는 어데다 팔아먹었어!

무엇보다...

또 주문을 해야돼

posted by M.HEYURI
2008. 3. 10. 04:36 Lalala
자신을 가지라고 말하면서도
내가 자신이없어지는 이 무슨 어처구니 없는 시츄에이션.

솔직히, 내가 앞에 두고 니 팬이다...하면
본인도 첨엔 으잉 o_O 하고 벙찔 사람인데.

나름대로 폼을 잡고 심층 보도하는 신문기사에서도 소외되는 계층이라고...
폭주할라 치면 말려 줄 사람이 없어서 내가 알아서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실제로 비슷한 사례로 회사에서 어이없이 안좋은 일들도 겪어본 터라,

하지만, 괜한 자격지심으로 괴롭지 않으려,
..... 노력중이에요.

그리고, 검색에 덜 걸리라고 이름가지고 장난 좀 쳤는데,
아무래도 부모님이 지어주신 예쁜 이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서
정직하게 이름을 지명하겠어요.


팬 욕심이 많은 유리인 만큼,
제발 인기가 톱이 아니어도 좋으니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유리의 진가를 알려주고,
호감을 얻는 유리가 되길
나도 욕심을 내게 돼요.제발 그네들의 뒤를 따라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즐거운 마음으로 가슴을 펴고 소녀시대 유리의 팬이라고 말할 수 있는 날까지
조금만 더 시간이 필요할지 모르겠다.
당분간 사이드 브레이크를 걸겠지만,
내일부터 당분간 본격적인 승부가 시작될지 모르는
유리에게 응원을.

[소시당] part2 Yuri - column by 은파람
유리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진실한 생각과 마음이 적힌 약간 아플지도 모를 글이에요.

늘 자랑스런 권유리, 화이팅
posted by M.HEYURI
2008. 3. 9. 02:29 My hero YuRi
제목이 왠 어설픈 영어...

오늘이 꼬꼬마리더 태연이 생일이라는 군요.

당사자가 리더인 당사자인 만큼,
그룹내 인기 넘버원투스텝을 밟는 멤버인 만큼,
여기저기 축하글로 정신이 없어.....

마이휘어로 쏘뤼,
오늘만 잠시 찬양을 제쳐두고 탱구 야그 좀 할께.


우선, 이럴 때는 젊은이들은 축전이란 걸 만든다길래...


주섬주섬...




워떻습네까?
이러면 얼핏 능력이 있어 보이겠다 ㅋㅋㅋ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해 하실 소수의 분들을 위해,

▼▽▼▽▼▽▼▽▼▽▼▽▼▽▼▽▼▽▼
Cake With Number (Image Chef)
▲△▲△▲△▲△▲△▲△▲△▲△▲△▲

글자랑 숫자만 넣어주면 됩니다.
흔치 않게 한글도 된다능.



많은 사례를 통해 검증된
저렇게 인원수가 많은 그룹의 리더의 특징 중 하나는,

노화가 빠르다던데?!!


워낙 20개월로 시작한 동안의 때때양이라서
그렇게 걱정은 아니되지만
또또, 악담이 시작이야...


그만큼, 험난한 밀림같은 곳에서 리더라는 자리가 힘들다는 거겠죠.
가뜩이나 올이 곧고 속은 이미 즘마탱이라고도 불리는 아이이고,
세상을 멀리 보는 얀목을 가진 아이라서 그만큼 생각하는 것도 많을거에요.

거기에다가 욕심도 많은 아이에게는
혼자 고민하고 짊어지고 가지 말라
백번 이야기해도 잘 안될 겁니다.


우리들은 그저 지켜봐 줄 수밖에 없으니,
그저 애 힘들어하는 거 덜어주는 심정으로
웃고 아파하고 응원이나 해대자구~
꼭 바른소리를 한다는 핑게로 남에게 오지랖을 떨고 상처주는 인간들이 있어...
잘하고 있는 아이에겐 그런거나 자제효.


이런 말도 태연양에겐 부담이 되는 것 같아서 자제하고 싶었지만,
소녀시대의 리더가 다른 사람도 아닌 김태연이라서 다행이야.
이미 네가 소녀시대의 멤버인 것 부터가 다행이긴 하지만.

사생활에 눈이 멀어 그룹을 내팽겨친 리더도 봤고,
반대로 책임감에 억눌려서 자신의 몸이 보기 힘들게 쇠약해진 리더도 봤어.

소시에 대한 믿음이 유난히 강해질 수 밖에 없는 것도,
그리고 메인 보컬에 대한 자부심이 더욱 더 강해질 수 밖에 없는 것도.
다 태연양이 있어서 가능한 거라고 말해두겠어요.


진정한 강함이 혼자서 버티는 게 아닌,
그것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늘 너의 올바름과 욕심과 노력이 보답을 받는
그리고 이쁨을 더 많이 많이 받는
앞으로도 더욱 더 개인기가 늘어나서,
개그 본능 만발하는 탱구가 되길.

Let's go TY, Let's go!
posted by M.HEYURI
2008. 3. 7. 22:18 My hero YuRi

출처 : 소녀시대 짤방 게시판

헤이 유리,

요즘 You 땜에 매일이 많이 즐겁다.

우짤끄나..



posted by M.HEYURI
2008. 3. 7. 12:13 My hero YuRi

밥퍼스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선 희소식 하나.

(경)소시지쩜넷 입공 성공(축)

으헝헝

띨한 나답게

운영자님 닉을 누르면 메일을 보낼 수 있다는 걸

나중에서야 알았으니...

변명을 하자면,

불여우에선 눌러도 반응이 없습니다.

뭐 그런건 됐구...

어제 밥퍼스의 주인공이 소녀들이었는데..

이거 이거 이거!

꼭 출연시켜줬으면 했으.

누가 생각해낸 프로그램인가요..

우리나라 오락프로그램 중에

맘에 드는게 별로 없어서

잘 안 보는데,

이 밥퍼스는 참 바람직한 프로그램입니다.

끼니를 잘 거르며 건강관리하기가 참 난감한 스타들이

잠시 카메라를 잊고 식사하는 훈훈한 모습도 볼 수 있고,

왠지 한국인의 정이 담겨있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아니나다를까,

수영양은 등장부터 식신의 면모를 풍깁니다.

수영이팬 분들은 종종 감시합시다.

막대사탕 어딘가가 뜯겨져 있는 게 아닐지.

물론, 농담~

모델포스를 풍기기에 좀 캡쳐해 봤어요.

보시는 김에 마이 휘어로 옆선도 감상하시고



그런데, 아닐까 다를까,

직접 시범을 보이는


헤이, 융초딩?



오늘은

맛있는 떡복이가 나오더군요.


......


내가 먹고싶으...



해먹으면 되잖어!


.......


반성,

실은 진짜 잘 못만들어....



마이 휘어로는

참 씩씩하고도

맛있게 먹는군요

매사에 열심인 율2는

입을 놀리는 것도 열심이야

그런데,

중간에 리허설 하러 가야 한다고

식사를 중단시켜서 안습인 상황에서.

끝까지 버티고 있던 마이 휘어로


왜 이렇게 묵묵하고도 느긋하니

먹는데는깝도 잊는다능


그런데,

지난번 만행 때도 보고 느꼈는데,

식사를 하면 꽤 늦게까지 남아서 먹는 것이,

먹는 모습도 그렇고,

많이 먹는 것 보단.

느긋하게 먹는 습관이 있는 것 같군요.

이런게 뭐겠어요.

건강수칙 같은데에 반드시 오르는 문장 같지 않나요?

아. 역시 우월해.

네, 또 찬양해야져..

데뷔 전엔,

취침시간도 규칙적인 바른생활 권유리였다는

제보도 들리던데,

수영이도 많이먹어서 식신이라지만,

유리만큼이나 잘 씹고 느긋하게 남아서 먹더군요.

이햐~ 나랑 정반대야

나도 꽤 맛있게 먹는다는 소리는 듣긴해도,

성질이 급해서

난 막 속도가 날아다녀.

가뜩이나 나이를 먹어서 밤잠도 없는 걸

밤에 소녀들 영상 체크하느라

잠도 날려서

눈 밑은 다크서클.....

몸은 웅장한 산바위야

반성해야겠습니다.

이것 말고도 엠카에서 1등할때 비방무대를 보니

훈훈하더군요.

시간을 두고 애들을잘 먹여놓기만 해도

저렇게 날라들 다니잖아

지난번 뮤뱅때랑 아주 대조적



또 다시 그런 이쁜 옷을 입히고

무대에서 그렇게 울어대게 만들기만 해봐, 진짜


아, 엠넷은 또 출연 시켜주셈.

그보다도 저런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기획사는 평소에 잘 챙겨주시고 소녀들 좀 지켜주셈.

그나저나,

내가 쓴 글을

훔친 도둑으로 변모시킨

뼈아픈 과거를 가진

네입어


어떻게 지켜줄건데?!



저럴때 도시락이라도 보내주고 싶은 맘이 초큼 듭니다.

제 특제 키위막국수 9인분...

셩과융을 생각해서 보너스 1인분


.....


지금 무신 소리를;;


이럴때면 늘

부메랑처럼 되돌아오는 명제

"도대체 맨날 즐거움을 얻는 난 뭘 해줄 수 있을까"

지금으로선 없습니다.

아냐..무리하면

나라도 뭔들 못하겠어.

다들밥 뿐만이 아니라 마구 퍼주고 싶으니

오프를 뛰고

이벤트를 뛰고

조공도 하는 거겠죠.

화장빨보다

피부빨이 대두되는

HDTV시대이기도 하니,

어제 잠시 제 전용 1회용 마스크팩 몇박스라던지,

미친 황사속에

초극세사 섬유 마스크 등을

조공할까 떠올렸긴 했지만..

참 현실적이지만 실용적이뉘!

그래도, 마스크팩은 관리할 시간이 없거나

무지하게 귀차니스트한테는

아주 바람직한 피부관리 상품이라능.

하지만 요즘 몇백까지 하는 것들에 다 열폭이라능...



직접 어떻게 티낼 수 있는 것이 없는 여건을 핑계로

너무나 어필할 의지도 없이

왠지 혼자 즐기고 끝나는 것 같은

미안함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졉.

그래도,

이번엔 그런 거에 괴로워하지 않기로 했어요.

다 구차한 변명일 뿐이니까.

마음이 가고 걱정은 되도 오버하는 건 아니라고 봐.

다 뼈아픈 경험 속에 깨달은 진리.

세상에서 제일의 율빠는 아니고

그럴 수도 없지만,

그런 마음을 실천에 옮기는분들을

유리만큼이나 응원합니다.

그저,

옆에서 이상하게 보는 인간들 한명씩 갈겨주고

마이 휘어로를 욕되게 한 인간들은 안보이게 처리해주고

어짜피 누구도 모를거

그저 flow에 맞겨함께 함께 웃고 울고

이렇게 써지르겠어요.

이럴 때 철없이 나이만 먹은 티가나온다능..

아,

그대신

글로벌하게 소시관련 앨범들을 좀 질렀으니.

도착하면 공개를 좀 해볼까놔.

결론.

우월하고

사랑스럽고

늘 옆사람을 챙기는 마음이 이쁘고

바람직하고

건강한

유리는

먹고 체하지만 마셈.

이만,

점심식사 시간이 되었으니

밥퍼먹으러

이만 총총.

posted by M.HEYURI
2008. 3. 5. 21:20 Lalala
오늘 안 건데,
언제부터 네입어도 유입검색어 순위 같은 걸 지원했나요?

어얼~

아직 포스트가 23개정도 밖에 안된 곳이지만,
한번 알아보기로 할까요?



어쩔시구리?

정작 소녀들이나 마이휘어로는 다 짜게 식고,
왠 일음컴필레이션 음반제목이 1등.
88.2퍼센트의 압박.


그렇게 그 음반이 궁금하셨나..


아.. 그러고 보니 이번에 슈쥬꺼도 나온다는데..
'sweet memories' 까지만 치고 검색하다
여기에서 낚인 분들도 있다는 거네요?

쏘뤼 엘프들.


부디 욕은 제가 안보이는 곳에서...




그러고 보면,

이곳은,
카운터도 없고
이웃목록도 없고
다녀간 블로거도 없고
트랙백은 커녕 최근의 답글도 없고
스킨이라곤 율2의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허연멀건 눈이나 내리는 허허발판이고...


세상을 홀로 사나요?


뭐, 아니라고도 할 수 없고 ㅋㅋㅋ


잡다한 사이드바를 다 제거해 버린 이유가 있습니다.


누구든 자유롭게 흘러들어와서
깡통같은 내용을 보고 낄낄거리던지
코웃음을 치며 슬쩍 가시라는
자그마한 쥔장의 배려입니다.
솔직히 친한 인간도 아닌데
매번 흔적이 남고 가는거
찝찝하지 않나요?


그리고, 어데 퍼갈 글이 없나 찾아오신 분들께
그런 건덕지를 남기지 않는(일부러 그런 면도 있음)
블로그라 귀중한 시간을 뺏은 것만 같아
초큼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되는대로 이렇게 써지릅니다.


그럼.

posted by M.HEYURI
2008. 3. 5. 20:56 My hero YuRi
에쑤비에쑤 기승사에서 이번주 승부사를 고르랩니다.

마이휘어로 사진에 '윤아'

기승사 홈페이지 운영자야 나랑 싸우자.
(BGM : Monkey Majik - Around the world 오프닝)


하지만, 저는 관대해지기로 하고
율빠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투표 버튼을 누릅니다.

그런데,





.......


좀 투표라도 하고자 하면 툭하면 가입하래



원래는 이르면 안되는 거졈?
닥치고 가입해서 투표를 날리는 게 율빠의 본분인 거졈?


쏘뤼, 마이 휘어로,
아직은 네 투표율보다
내 개인정보가 더 중요한 인간이야.

아,

소시에게 광고 떡밥 세컨드가 등장했더군요.



고위층에 소덕후가 계셔서 모델로
소녀들을 밀어붙였다는 소문이 있는
그 사양이 빠방하다는 PMP의 광고?


흰색셔츠와 청바지에 저런 구두들은 촘...
아니, 소녀들을 까자는 의도는 전혀 아니고...


그리고,
여기서 눈에 들어오던 점 하나...



소시에서 키크기가 넘버쓰리인 율2는



왜 앉으면 제일 우뚝.......




잠깐,잠깐?
여부세요?
여기 소녀시대 유리 안티블로그인가요?


그래서,
뭐하자는 겁니까?






오늘 뭐 기분 잡칠만한 일은 없었던 것 같은데
왜이러니 으헝헝....



잘 보시면요...

마이 휘어로만 다소곳하게 허리를 꼿꼿하게 세워 앉아서 그래요..

.....

원래 허리가 좀 긴 편이잖아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월하게 잘 찍혔다는 거...


지금 무마가 전혀 안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마지막으로....



시카랑 서로 포즈를 짰니?
ㅎㅎㅎ



오늘 정말 나 왜이러니 으헝헝



점점 팬블로그가 아니라
괜히 마이휘어로를 끌어들여서 마구 지껄여대는
블로그로 변모해 가고 있어
posted by M.HEYURI
2008. 3. 4. 01:13 Lalala
처음엔, 끝을 모르고 시작했었다가 홀연히 머리를 깎고 떠나버려서 끝났고

그 다음은 그저 현실을 피하고 싶어서 매달리다가
현실의 벽 앞에서 허무함과 패배감만 느껴서 그냥 빠져 나왔고,

그 다음은 끝이 뻔히 보여서 도망치며 발악을 했지만,
발에 묶인 노승줄처럼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끝났고.

지금은... 아예 끝을 향해서 출발 했으니,
되도록이면 지금 이 순간 순간을 소중히 하며 함께 즐겁게 가보자고.



뭘?



으헝헝
posted by M.HEYURI
2008. 3. 2. 17:52 My hero YuRi
A, Yo~

오늘 에쑤비에쑤 인기가요를 봤나요?

그 HD라는 말이 어색한 화질에
정육점 같은 조명을 뚫고


율2가

'뚜뚜룻 뚜뚜뚜'
하고 나오는데,

심장이 또옥 떨어지는 줄 알았어욤.


니가 이러고도 인간이니, 인간이야?!
엉?!


.....



여신이지


오마이갓



posted by M.HEY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