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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9 별건 아닌 공지 4
  2. 2008.12.07 오늘응,오늘응 10
  3. 2008.12.06 내가 있을께~ 6
  4. 2008.12.05 12:05 8
  5. 2008.11.28 최근의 잡담 14
  6. 2008.11.24 이제서야 (영화 '스토리 오브 와인' 삽입곡 by 소녀시대 써니) 14
  7. 2008.11.22 밀가루 범벅인 새댁 15
  8. 2008.11.16 덕후의 휴일 끝 12
  9. 2008.11.15 그래, 감아라 감아! 12
  10. 2008.11.14 공장소녀 짚어보긔 (EP.5-6) 8
2008. 12. 9. 02:44 Lalala
저기 별거는 아니지만, 흑진주유리님 덕탱에 만든 욥토씨에서, 요즘 무슨 유리 사진은 안 올리고 맨날 똑딱이로 찍은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 사진이나 올리고 있습니다. -ㅂ-; 큰 사진이야 저의 다른 모처에서도 보실 수도 있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일크리가 예상되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기분을 이어가 보네욤.
가시는 길은 * 욥토씨' * 혹은 타이틀에서 두번째 메뉴 입니다. 그냥 공지일 뿐입니다, 넴넴.
요즘은 흑진주유리님도 2집준비크리 때문에 토씨도 할 겨를이 없다고 믿고 있어요. 그래도 님은 모바일이라도 되잖니,
셀카 박고 그냥 내용은 으헝헝~ 해도 오케이니까, 굽네굽네.

Last.fm 이라고 자신의 음악청취기록을 통계로 내주는 유명한 사이트가 있는거든요,
다른 소시 멤버들은 각자 제대로 개인 페이지가 있는데도, 울 유리는 동명의 가수가 계셔서 그런지, 그 분의 페이지가 나오네염.

나머지 멤버들이 궁금하시면,
http://www.last.fm/music/(멤버이름)
을 쳐보세요.

예를 들어서 울 시카는
http://www.last.fm/music/제시카

아무튼, 유리만 없는 것이 또 안타까운 저는 또 쓸데없이,


그래도, '꼭'이란 엄연한 자신이 부른 노래를 가진 유뤼를 위해서...

원래 외국사이트라서 설명이 영어크리네염... 프로필은 대충 위키사전을 긁어서 붙었는데 넘 초라하군요.
-ㅂ-; 사진도 암거나 못올리겠고...
영어에 초큼 강하신 율팬 분들은 없나 -_-;
그나저나, 지난주 1위, 4일간 랄랄라를 80번이나 들은 저는 뭔가요. ㄷㄷㄷ

결론은,
세계로 가는 소녀시대 올씨다.
posted by M.HEYURI
2008. 12. 7. 23:32 Lalala
간만에 초기 스타일로 돌아가보는,

1년전 오늘
에 관한
프뤼하고 쓰잘데기 없는 으헝헝 로그.

posted by M.HEYURI
2008. 12. 6. 23:1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암호를 입력하세요. (Hint : 유리의 사전적 정의)

2008. 12. 5. 12:05 Lalala
뭐 보다시피 스킨을 바꿨습니다. 작년에 우연히 보고 맘에 들었는데 다시 찾아다니느라 좀 고생했네요.
제가 크리스마스를 근거도 없이 너무 좋아해서요. 트리장식만 봐도 항가항가하니까.
무슨 애도 아니고 이렇게 티를 내야 직성이 풀리냐. 헐.
12월이 그것 하나만으로도 좋았는데, 올해부터는 엄청난 특별선물이 딸린 느낌이라고나 할까. ㅎㅎㅎ

아, 맞다, 며칠전에 했던 FM4U 패밀리데이.. 이 날의 블록버스터 철수,소라의 친한친구는 이건 무지하게 차분한 가운데에 살얼음 위를 걷는 느낌였음 ㅠㅠ
친친 제작진들의 능력이 안타깝고, 재미는 재미대로 엄청날텐데 무지하게 안타까운 상황 ㅋㅋㅋ 게스트들도 피곤에 쩔어서뤼,
탱구도 못보고 가서 서운할 선미양은 탱구 판넬의 얼굴을 떼서 얼굴을 들이밀고 기념사진이라도 찍었길 바래요. (뭐래)
그런데, 친친을 보면서 사흘동안 수면크리 상태에서 심심타파 방송을 4시간동안 뛰어댄 누군가들이 생각나는 거에요.
특히 졸린 눈을 뜨며 혀를 깨물면서까지 방송에 적극적이었던 잠만보싴이 떠올라서 ㅠㅠ
역시 결론은 소시, 지금은 소녀시대.

윤상옹의 송북이 나왔습니다. 네, 나왔네요. 공연도 하고 정규앨범도 머지 않아 나온다니까, ㅠㅠ
아..좋건 나쁘건 신곡이 아니건 간에 첫 트랙을 틀고 바로 반사적으로 내 눈에서는 스팀이 분사되고...하아~ (ㅉㅉ) 특히 '이별 없던 세상'이랑 '사랑이란'은 두 손 모으고 원했던 그 스타일대로 나와주시고 ㅠㅠ
솔직히 써니/서현 두탑으로 '잠자는 숲속의 왕자'를 원츄하긴 했지만서도, 윤상옹 음악을 깔고 소녀들이 '랄랄라' 노래 부르는 상황이라니 진짜 세상은 요지경이네요. 이러다가 소시 앨범에도 곡을 제공하는 일도 생길 텐데 말이죠.

연말무대 떡밥도 없는 12월이 흘러 가고 있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 김에 헤이유리닷컴은 잠시 이렇게 냅두고 밖에 나돌아 다닐까놔 ㅋㅋㅋ  (팩걸7,8화는 어쩌냐능 ㅋㅋ)
아무튼 심장에 핫팩을 지닌 유리를 좀 닮아서 살아보는 12월이 되어 보아효.
연말은 눈앞에 송년회는 코앞에.. 그리고,


















뭐 별건 없고. 아주 간소하게..


posted by M.HEYURI
2008. 11. 28. 22:40 Lalala
실제로 쥔장은 (욥행하니까 증말 욥행이라 불러주는 분들이 늘어나서 증말...기뻐욤 ㅋㅋ) 전체적으로 보면 무지하게 말도 없고 재미없는 사람입니다. 외쿡생활이 길어지니 한쿡말을 종종 까먹고 한글 인식도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고 ㅠㅠ 하지만, 그렇다고 나는 재미가 한톨도 없을 리는 없다고 (으컁컁)  키보드로 다다다 거리는 동안은 그 한톨의 재미를 쌀을 뻥튀기를 하듯 하며 본능에 맡기는 공간을 만들고 싶더군요. 물론 유리에 대한 냄새나는 빠심을 주체못해서 연 것이 가장 큰 이유기는 하지만, 그런 자유롭게 떠들고 싶어 만든 곳들이 블로그의 시작이었고, 바로 지금 헤이유리닷컴까지 이어진 것이지요. 고작일지 모르나 이것이 제가 재미있을 수 있는 가장 풀게이지라능;; 맨날 숨어서 이렇게 키보드 다다다거린다고  유리가 볼 것도 아니구. (그런데 혹시나 본다고 해도 소심한 구석을 건드려서 상처 입을 내용이 있을까 또 나름 소심해진다능;;) 솔직히 세상의 능력자분들이 만들어 놓는 자료들 보면서 찬양하고 으헝헝하기만도 시간은 모자른데다가, 얼마나 편해요.

그.러.나.

모든 건 제 덕후의 본능에 맡길 뿐. 키보드는 거들 뿐. 오늘 어쩌다가 생각도 못한 곳에서 제가 만든 짤을 두고 'ㅋ'를 수십수백자 연타하던 분들의 반응을 발견하고 -///-



가만히 한달 가까이 동안 한국의 방송을 두루두루 보면서 느낀 점도 있고, 우리집의 날카로운 눈귀의 소유자분들께서 말씀하신 것도 있고 (일말의 반격도 못했다 ㄷㄷㄷ ㅇㅎ양이 나오자 바로 노래 중간에 호흡이 심한 걸 잡아내는 무써운 분들.) 소녀들의 범위에서 벗어난 TV속의 권유리로서의 위치랄까 장래를 나름 추측해 보는 11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솔직히 11월에 가장 텔레비전에서 볼 수 있었고 예능프로에서 활약한 소녀는 유리지요. 넴넴. 맨날 화면을 보고 맵시폭풍 유뤼야 으허헝~ 하는 동안 내 딴엔 머리 속은 진지모드였다구요. 요즘 텔레비전 속 세상은 제 머리속에 있던 것과는 다른 변화도 실감하면서뤼, TV에는 참으로 예쁜 연예인이 많이 살고 있네요.(당연하지요) 옆에서 유리를 보고 대뜸 나온 한마디 '쟤가 예쁘니?'라는 말에서 뭔가 감이 잡혔다능. 역시 방송이 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구나 라는 것도 눈치채면서뤼, 여전히 유리는 미모와 재능과 매력이 넘치고 넘치는 소녀이지만?!...집안 내력인지 어쩐지 종종 제 자신이 어느 누구보다도 싸늘한 눈으로 변할 때가 있어요. 이러다가 아는척 하는 비판에 들어갈까봐 접습니다. 그런 것도 하려면 알아먹게끔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풀어줘야지요. 저는 아직 그런 거랑은 너무 거리가 멀어서요. 쿠쿠쿠. 자신이 딱 보면 느낄거고, 모르더라도 안티님들이나 주위에서 알아서 쑤실 생각을 함.. ㅠㅠ 나는 율베이비 응원이나 하지요,



그나저나, MBC FM4U 패밀리데이 라인업.

강인,태연의 친한친구 : 강인, 태연 → 배철수, 이소라

☞ 철수,소라의 친한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꼭 듣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기차 어디서 타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소라언니의 호탕웃음이 작렬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정만화를 봤습니다.
이 영화를 봤다는 것은? 쿠쿠쿠 쉬잇! -ㅅ-

원작은 무지하게 클릭해서 본 기억만 남고 내용이 머리에서 증발해서 나름 재미있게 봤네요.
뭔가 인간적이고 뭉쿨한 원작의 느낌은 빠졌긴 했지만, 나름 잔잔하고 저런 풋풋한 것도 되게 좋아한다능. 같이 본다고 희생되신 그 분께는 심심한 사의를... 그런데 비슷한 시츄에이션이라서 그런지 옛날이 생각난다고 생각보다 좋아하심 ㅋㅋ

정다정.. 만든 역치고는 이름이 참... 그래도 수영양..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나 뇌출혈한 연기랑 종종 주인공을 살짝 압도하는 예쁜 후광에  아찔해졌답니다. 어쩜 그렇게 자연스러울 수 가 있어. 간혹 끼어넣기라고 까대는 흥흥들은 직접 보면 다들 닥버로우죠. 생각보다 영화에서 많이 나와서 그것도 좋구, 엄연히 엔딩 타이틀에서 주인공 4명에 이어 5번째로 이름이 올랐다능!! 뚜영이는 요즘 죻겠네요 그렇게 좋아하는 강풀작가님 작품에 출연해서 개봉했지, 팩걸에서는 좋아하는 가수 집에 취재차 방문하고 쿠쿠쿠. 지태씨야 순수지존이고, 나머지도 그런대로 무난히 잘 한 느낌.

아, 그리고 ㅇㅇㅎ양을 보고 옆에서 한마디를 하던데, '쟤 보아 닮았다. 같은 소속사 사람이지?' -_-;
수만옹의 취향이 어디 가겠나요.



젤 부러운 포스트가 자기 담당을 걱정하면서 함께 수강신청이나 시험걱정이야기를 함께 풀어 놓는 거.
ㅠㅅㅠ 내가 그 시절이었으면 오프에서 휘날리는 사..쿨럭, 이르믄 안대지염.
아..이래저래 빈곤해질 연말이 곧 다가오네염... 이런 소리 하면 욕먹겠지만 정말 환율이 나를 살렸음.
만엔 한장 바꿔서 라면 몇상자랑 쌀반찬 들고 온 걸로 긴긴 겨울을 버텨내야 한다능 ㅠㅠ
기왕이면 소녀들 앨범 꽃피는 봄에 나오라고 하면... 돌 맞지:;
그동안은 이제 Love Melody를 꺼내 들어야죠.. 작년과는 달리 한번 들어보면 멤버들 파트가 구분된다능.

고로.. 아직도 유리 파트를 몰랐단 야그 -ㅂ-;;;
아직 알아갈 여지가 있는 것도 덕후로서 좋은 거죠. 으허헝~

그리고, 셩율의 섬나라행 이야기를 제게 언급하시는 분께는 살포시 IP접근금지 쿨럭~ 눈물을 떨굴 뿐
posted by M.HEYURI
2008. 11. 24. 21:22 Hey, Girls
아.. 당했스빈다.
목구멍을 뚫고 터져나오는 더쿠 본능의 목소리...

T0T)<써니야!!!!!!!!!!!!!!!!!!!!!!!!

왠만하면 어디가나 볼 수 있는 뮤비 같은 건 잘 안퍼오는데, 이거능.. 이거능 ... 감성의 명치를 명쾌하게 꽂은 화살을 또 하나가 꽂아서 둘로 쪼개능 으허허허허이멓;이ㅏㅎㅁ이ㅏㅎ;미엏;미ㅏ엏;밍너;히ㅏ멍;ㅣㅏ험;ㅎㅁ어ㅗ;하ㅓㅇ;ㅣ험ㄴㅇ호;ㅏ엏;ㅣ엏;ㅁ니엏;'ㅁ닝'ㅎㅁ;ㅓㅎㅇ;ㅣㅏ 멓;ㅣ아ㅓㅎㅁ농;ㅣㅏㅎㄻ넝' 먀ㅐㄷㅎ'ㅕㄷㅈ[닿ㄹ'ㄴ잏ㄴ머;핀ㅇ프;ㅁ넣'ㅐㅁㄴ;'행ㅁ넣;'ㅣㅏㅓㅇㅎ'ㅇ마헤ㅗㄷ제헤맫'허미앟';매앟'ㅔ먀ㅏㅇ'헤'ㅑㅐ헤뎜'ㅈ[ㅐ ㅇㅎ'ㅁ이ㅏㅎ'미앟;ㅣ마;'이ㅏㅁ;이ㅏㅓㅎㄻ;ㅣ아ㅓㅎ;미ㅏ어;

써니양 다우면서도 너무나 께끗하고 섬세하고 애절해서 들으면서도 어쩔 줄 모르겠다능 ㅠㅠ
이르믄 안된다. 햇살이, 너마저 이러면 안된다규 ㅠㅠ 신속한 음원발매를 기원하며 닥치고 돌려보긔.

소시, 이 무슨 돌아가며 외치게 만드는 사기그룹(이라고 쓰고 드림팀이라고 읽는다) 가트니라규... 
posted by M.HEYURI
2008. 11. 22. 01:48 Hey, Girls

오늘 너내운 보다가
융아, 으허허허허허어허헝ㅎ어허어허엏어ㅓㅓ헝허엏어
(무방비 상태였는데, 새초롬하게 올려다 보면 어떡하라규..)
저 밀가루 따우가 미모를 방해할 수는 없는 거지염.

그나저나,
어째 시어머니한테 까일 때 보다도 남편이랑 투샷일때 나는 더 긴잔됨.
이것이 소덕후의 본능.


posted by M.HEYURI
2008. 11. 16. 00:43 Lalala

요근래 예능프로를 보면서 가장 느낀건, 유리양은 율베이비 모드.
그러나, 노래 선곡 센스는 간혹 79년생이네요. 성대모사꺼리도 (쿨럭~ 농담농담 ㅋㅋ) 아니 노래방 기기 틀어놓고 부르는 게 '밤이면 밤마다'이라니, 인순이 님께서 부디 보시고 율이을 기억해주고 이뻐해주셨음..이라고 턱없는 상상도 해보고.
그러고 보니 공유쒸가 국군방송DJ 맡고 첫방송에서 ㅍㅋ 유리양과 통화할 때, ㅍㅋ 유리양이 마이휘어로를 언급하던데, 놀랬삼.
그런데, 역시 무리한 조기교육은 안 좋은 것 같아요. 에쎔은 부디 예능프로 선별을 굽네굽네.


좀 진지한 척..이 아니라 진지해지자면, 이제서야 말하는 덕후질 중단 선언. 여기 빼고
요근래 곪은 것이 터졌다고나 할까, 팬질에 하나의 강력한 태클이 걸렸다고나 할까.
유리양은 유난히 자기관리를 좋아하고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런 유리양의 부끄럽지 않은 팬이 되었어야 했는데도 그런 자격이 많이 부족했어요. 나름 부끄럽지 않게 안방팬 운운했는데, 그것도 턱없는 오산이었네요. 아이돌 팬질이고 뭐고 솔직히 이 사이트도 접어야 할 판이야... 하지만, 그보다는 부끄럽지 않은 팬이 되도록 노력하는 게 급선무이네요. 앞으로는 일반인 농도의 아주 라이트한 팬으로.  여기 빼고

그래도, 유리양 기뻐하셈, 우리집은 소녀시대 멤버 중 제대로 아는 멤버가 태연, 윤아랑 유리 ㅋㅋ
난 언급을 한 적이 없음. 단지 유리가 나온 프로그램을 조용히 시청한 것 밖엔...

너에게 해줄 건 이 포스트들 밖엔 없돠~
점점 안 진지해지지만 나름 심각하다능. ㅠㅠ

그리고, 늘 찾아와 주시는 분들께는 정말 감사드려요. m(_ _)m
posted by M.HEYURI
2008. 11. 15. 18:36 Hey, Girls
권유리, 나를 거미줄 1205겹으로 감아버리는 그대는!!!

아..너무 숨이 막혀, 사지가 다 풀려버려, 눈물이 나 ㅠㅠ
무슨 치킨 선전이 저렇대요. 아니, 그보다 이게 왜 뒹귁에서 풀리냐규~ ㅠㅠ
고화질 영상 업되긔...플리즈~

시카도 한 번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니 걷잡을 수 없이 감김 ㅠㅠ
미치겠다... 단듀도 왜 이럼? 얘들 뭔가요...

그리고,

[포토on] 2008 MKMF에 참석한 소녀시대
이 기자는 뭔가요... 테러 안마 좀 시켜줘야 할 득.

그리고,
이미 칭칭 감길 대로 감겼으니 그냥 닥치고 기다린다능.
세상을 또 즐겁게할 것들 많이많이 준비하고 나오삼...

마음의 BGM : 올해에 가장 킹왕짱 히트한 최고의 드라마 주제곡 넘버원 '만약에'
posted by M.HEYURI
2008. 11. 14. 18:4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암호를 입력하세요. (Hint : 유리의 사전적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