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Funny Star
M.HEYURI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total
  • today
  • yesterday

'마이휘어로'에 해당되는 글 55건

  1. 2008.08.22 화장품 협찬기사짤 하나 3
  2. 2008.08.20 바탕화면 바꿨습니다. 4
  3. 2008.08.19 귀여워 귀여워 4
  4. 2008.08.18 예고 12
  5. 2008.08.09 SBS 드라마 스페셜 워킹맘 Ending Title '꼭' 에 관해서 12
  6. 2008.08.09  ̄_ ̄)9 10
  7. 2008.08.07 트롯셩율썬 커밍 쑨 4
  8. 2008.07.29 잠시 PLAY BACK
  9. 2008.07.28 親親
  10. 2008.07.27 소울폰행사 직캠영상에서.
2008. 8. 22. 09:45 My hero YuRi
종종 소시멤버들 의상이나 화장품 협찬짤이 나돌아다니는 건 봤는데,

"내겐 너무나 완벽한 그 소녀!"

가 이런 것도 하고 있었군염.
밤마다 끌라뮤 흥흥로션을 바르고 잔댑니다.
마이휘어로는 팬 뿐만이 아니라 협찬제품도 잘 써주는 게 기특할듯 훗훗
꼭 유리 사진이 아니더라도
글을 보면 약점을 콕콕 쑤시며 입질을 하는 것이
당연한 소리를 하지만 실상 효험은 직접 써 봐야지 아는 일이고.

나머지 이야기랑 사진짤은 이곳에서 (가입해야 볼 수 있을 듯)


하긴 저거 쓴다고 기름 가득한 피부가 수분 가득한 피부로 되는 건 아니겠지만 ㅎㅎㅎ
이미 나는 링클크림을 써야햐는 나이이고 ㅠ


그나저나,

청순한 유리가 함께했습니다.
청순한 유리가 함께했습니다.
청순한 유리가 함께했습니다.
청순한 유리가 함께했습니다.
청순한 유리가 함께했습니다.


... 거기, 웃지마셈!! (+ ̄ㅂ)0mn
posted by M.HEYURI
2008. 8. 20. 21:34 Lalala

유리 바탕화면

좋쿠나~~~~~~~~~~~~~~~


출처는 병속의지니님 블로그입니다효, 쿠훗훗.

posted by M.HEYURI
2008. 8. 19. 05:01 Hey, Girls

08' SM Global Audition 소개영상(소녀시대)을 봤습니다.

와~ 오리마쓰

ㅋㅋㅋ

이봐요, 해맑게 오리긴 뭘 오리나요.

손 한번 들어도
귀여움의 오로라가 미친듯이 풍기는 리더씨 하며
늘 센스있게 마이 휘어로의 뻘멘트를 받아쳐주는 수영하며

하여간 저 셋이 뭉치면
입가의 주름이 미친듯이 반응하는 듯.

그나저나 요즘 새벽이를 못본지 2주..
눈에 가시가 돋는 듯..푸욱~ ㅠ

그런데, 뭐하고 지내나 궁금했더니
가족들이랑 노래방에서 춤 땡기고 있었으

새벽에 잠 못 이루다 보니 날이 밝아서. 가장 우울해 지는 시간 새벽 5시
이런 식의 무마는 싫어.

posted by M.HEYURI
2008. 8. 18. 23:47 My hero YuRi
2008년 8월 30일

소녀시대의 비보컬라인이라고 불리는
소녀시대의 유리와 수영의 약점이 노래라는 편견
둘의 미래는 어디까지나 연기나 방송이라는 단정

또 한번 본인들이 뒤집습니다.


제가 전에 보컬라인에서 빠진 사람의 노래를 조각조각 모은게
단순히 아쉬운 팬심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죠.
제가 유리양에게 제일 부족하다는 건 보컬이 아니라 기회나 자신감이라고
누누히 이 곳에서 지적해왔는데,
그걸 되찾은 결과를 그 날 맛보기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중간에 음정이 플랫되었지만ㅋㅋ)


8월30일 캐백수 스타골든벨에서 두고보자규!


.....


그런 의미에서....

누가 스골 기차 좀 태워줘요~


posted by M.HEYURI
2008. 8. 9. 23:16 My hero YuRi


  • 노래 : 소녀시대 (유리, 수영)

  • 나레이션으로 소녀시대 써니가 참가. ('아이럽유~', '아잉~' 뽀인뜨임다, 놓치지 맙시다.)
  • 써니는 삽입곡, '사랑을 몰라요'(원곡은 등려군이 부른 "忘記他/망기타")와 팝송을 솔로로 불렀는데, '사랑을 몰라요'는 OST에 수록될 예정.
  • 분위기는 스페인 탱고풍 음악을 바탕으로 한 세미 트로트 분위기
  • 오케스트라랑 협연은 도대체 어디에? 신디소리밖에 안들리는 내 귀는 막귀?
  • OST는 8월 14일에 발매예정(CD는 25일 발매?)  >> maniadb 앨범 소개 페이지
  • 작곡 : 고승진 / MBC '히트'의 삽입곡 '통증'의 작곡자라고 함
  • 음악담당 : 뮤직스펀지(음악감독:최성권)  / "피아노" "미안하다 사랑한다" "봄날" "올인" "HIT" "프라하의연인" 등등의 OST를 담당.
  • 온라인 음원은 8월9일부터 발매중
  •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뮤지션들과 가수들의 노래로 15곡 정도 수록

요즘 워킹맘 OST로 겁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막상 와보니 ㅋㅋ대는 것 밖에 없어서 죄송;;
나름대로 보도자료들이 똑같이 떠들어대는 것들을 정리만 해뒀어욤.

♬ 온라인 다운로드가 가능한 곳
(물론 유료이니까 들어봐서 좋음 사주세요. 해외크리는 CD를 기다릴뿐 ㅠ)

BGM

posted by M.HEYURI
2008. 8. 9. 19:54 Memorial

  종종 이마를 짚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맨날 한탄을 한다는 의미만은 아니고, 물론 그러면서 낄낄거리는 일이 더 많지만,
지금 트로트를 들으면서도 그러고 있네요.


  2007년10월6일, 박준형의 FM인기가요에서 말하던 식하양의

정말 재미있는 소녀예요.

  백만스무가지(?)의 매력의 모래알 하나일 뿐인 명제이더라도,
그 한마디가 처음 알았을 적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유리양에 대한 명제이네요.

  아주 예전에, 윤상씨가 이승환씨의 앨범에 대한 감상을 표현한 적이 있었는데,

요즘 제일 재미있게 듣고 있는 앨범입니다.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한 저로선 전혀 재미로 가볍게 들을만한 앨범도 아니거니와, 선배의 앨범에 대한 평이 그렇게 무시한 듯 해도 되는 걸까하고 갸우뚱 거렸는데, 나중에 그 "재미"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게 되어서야 '아하~'라고 깨달았다는 사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좋아하는 책들, 좋아하는 음악들, 좋아하는 노래들, 좋아하는 음식들 등등.. 공통적으로 그런 것들을 관통하는 코드가 있어서, 전혀 관계가 없는 듯이 보여도 유리양에 관한 것도 그런 코드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은 건 최근의 일이에요.

   위에서 윤상씨가 말한 그 재미가 어느 한쪽으로 단정지을 수 없이 꽉차있는 아이이고, 한 눈에 확 뜨이는 일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한번 주시하기 시작하면 정말 끝없이 파내려가도 모자를 매력과 재미가 있는 아이인데,
나 혼자 보고 "좋아좋아"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그걸 조금이나마 퍼올려서 보기 좋은 곳에 올리는 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런 블로그를 만들었던 것 같은데,  뭔가 갈길을 잃고 어긋난 것도 사실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장난처럼 말하는 지옥심 불빠랑은 거리가 멀고,
제가 그어 놓는 선으로 그렇게 가기는 힘들기도 하구요.

아직도 어떤 팬이 되어야 할지 갈팡질팡하고 있기는 하더라도,
그냥 제가 쓸데없이 주절거리는 말과,
괜히 무게잡고 쓰는 글과,
사진들이 유리의 매력에는 발끝에도 못따라가는 재미도 없을지라도,
그런 재미가 있는 블로그야 여기저기 많이 있을지라도,
유리라는 친구에 대해서 더욱 더 호감이 갈 수 있고,
관심이 더 가고, 매력이 더 잘 보이는 데 그 발끝만큼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요.

  순수한팬 운운하기 보다는 차라리 그냥 솔직한 온라인 씹덕이 될래 그래 도망 가라 가~
그렇다고 "사랑한다 아낀다 쪽쪽쪽" 하는 찬양도 안하는 불친절한 인간이지만,
솔직히 아무리 마이휘어로라도 "니가 뭔데 내가 그런 말을"이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고,
아니, 그런 말을 하고 싶은 맘이 안 생기는 걸 어쩌라고 -ㅂ-;

하지만, 늘 인간관계가 그런 것도 있고, 뭐든지 받으면 갚아야 겠다는 강박관념이 앞서서,
그런 것에서 자유롭자고 기분이 내키는 대로 쓰는 척 하고 있지만,
늘 유리양이 자신의 팬뿐만 아니라 다른 팬들에게도 해피바이러스를 뿌리고 다니는 요즘에,
이 곳의 방문자 수를 보면서 조금은 따라가며 친절한 블로그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posted by M.HEYURI
2008. 8. 7. 02:10 My hero YuRi

트롯셩율 커밍 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트로트일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이게 색다른 소녀시대의 정체였니 ㅋㅋㅋㅋㅋ
드라마 음원 떳는데 캡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트가 왜이렇게 많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한 거 가지고 왜 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만 같아셩 내 볼을 꼬집어봐 너무나 좋아 ㅋㅋㅋㅋㅋ
왜 갑자기 텔미가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진지하게 부른 마이 휘어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내 정줄은 어디로 가는 거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닥치고 듣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영이 물 만났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짱 먹으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OST 언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대박나야 내 성에 차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분은 여기까지.

역시 평범한 노래는 아니리란 걸 예상은 했었지염. 휴우~
유뤼양은 조금 더 힘을 빼서 간드러지게 불렀으면 좋았겠지만,
이게 마이휘어로의 스따일인 것을, 헴.

유뤼야 고마워,
약 8개월 동안 율빠로서 참 다이내믹한 팬질을 하는 듯.
방송에 못나간다고 시를 써서 대선배를 당황시켜
시구하는데 언더핸드로 스크라이크존에 볼을 꽂아 넣어,
19살에 살만큼 다 살았다는 소리를 듣게 해줘,
노래하다가 갑자기 여름엔 수영을 하고
겨울엔 스케이트를 타고
농구장에선 드리블 슛을 해
하트스핀을 돌지 않나
승룡권을 구사하질 않나
8단 콤보점프를 하질 않나

와이어 달고 널뛰는 걸 보여줘
고운 한복 입고 마차를 타고 공중 다이빙을 해
차력도 보여줘
프로레슬링 선수들이랑 가운 입고 킥하며 싸워
오징어처럼 림보하는 걸 봐
잊을 만하면 갑툭튀 전문에
룸메이트가 방송하는 중에 애청자라고 사칭하며 장난전화를 걸어서 벌칙라이브를 시켜
파니 벌레도 잡아줘
검은 망사장갑 끼고 랩도 들려줘
갑자기 블로그를 시작해서 토씨로 다들 거거씽 시켜
20살엔 정식으로 트로트를 불러서 시디로 들려줘

지금 찬양하고 있는 거 맞나요?

아무튼
늘 상상하는 그 이상을 보여주는
역시 너는 나의 휘어로 ㅋㅋ


그리고,
그럼 햇살양 쏠로는..
등려군님의 '망기타' 번안곡 버전이던데,
정말 잘 부르네요.
아놔 이 드라마 OST가 다 그 노선인가 ㅎㅎㅎ
까짓꺼 한동안 트롯에 풍덩하긔
ㅋㅋㅋㅋ


posted by M.HEYURI
2008. 7. 29. 23:40 My hero YuRi
권유리의 웃음은
 90퍼센트 으허헝과
8퍼센트의 아하하와
1.9퍼센트 쇳소리와
0.1퍼센트 으컁컁으로 이루어졌다.


( 누구 맘대로?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으컁컁~


못말리는 결혼의 소심녀 권유리.

신인이라고 고생은 고생대로 밤새 하면서,
밤새 대본 연습한다고 잠도 못 자고
엄동설한에 핫팩을 파스처럼 붙이면서도
며칠마다 한번씩 갑툭튀로 나오는 걸
긴장하며 닥본사 하는 사람은 못되지만.
 
아냐, 못한 게 아니라
케백수 시청가능 지역에 살지 못했을 뿐이지
 
시청가능했음
충분히 하고도 남았을텨.
 
 첫 드라마였는뎅
시청률에 도움이 되지 못해서 지금도 미안하넹
 
너는 아느뇨
못결에서 나온 권유리가
얼마나 생생하게 펄떡거렸는지(?)
 
율은  아느뇨
 못결에서 나온 권유리가
얼마나 러블리버블리했는지
 
 나중에 자신의 컷이 한개도 없음
이야기 진행이 안되는
엄청난 대작드라마의 주인공을 맡아도
 
못결에서의 소심녀 유리만큼 보면서  마냥 좋을까 싶어.
 
posted by M.HEYURI
2008. 7. 28. 16:17 Lalala
솔직히...
이제껏 싸이고  네입어고 친구 추가네 이웃 추가네..
많이 번거로웠더랬스빈다...


쥔장은 오늘
스무살짜리랑 토씨 칭구 맺었스빈다.
그냥 토씨가 아닙니다.

율토씨


-_-;


posted by M.HEYURI
2008. 7. 27. 19:00 My hero YuRi



스트리밍을 보다가
저렇게 흔들리던 말던
급 스크린캡쳐 하는 경우는
아무리 마이휘어로라도 별로 없디요..

<<< 브이택

아 진짜 쓰러지겠다.
정말 이럴 수는 없는 거다.
왜 이렇게 잘났을꼬.


....


아,
코디니마..


이젠 혼자 블랙으로 입혀도
투정부리지 않기로 했어욤.
혼자 검은 세트 배경에 뭍히도록 입혀놔도
이미 내 눈에는 빛나보이니까.


나쁜 팬인득 ㅠㅠ
마이휘어로 글 보고 반성.


그나저나,
이젠 여름이라고 키싱유 안무에서 수영까지 하네..
아이 좋아
정말 응용력 



페브리즈 좀... 쿨럭

posted by M.HEY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