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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휘어로'에 해당되는 글 55건

  1. 2008.07.25 이건 뭐긔? 4
  2. 2008.07.22 Ter Mai Tong Roo krai ruk ter 6
  3. 2008.07.15 무한지대Q 10
  4. 2008.07.13 컴백? 2
  5. 2008.04.30 너의 모습은 야위어 가~
  6. 2008.04.29 비교체험
  7. 2008.04.04 꽃바구니 뒤집어 엎기 신공
  8. 2008.04.03 못결은 나를 낚고...
  9. 2008.04.01 피스컵 여자축구 조추첨에 나타난 명품조신깝율
  10. 2008.03.30 생각하는 유리
2008. 7. 25. 01:38 My hero YuRi
흑진주유리님의 tossi

이건 뭐긔?

낚시

아님

떡밥?


그나저나
아이플은 어쩌규?

SM은 미니홈피도 다 정리시켰으면서
이런 뒷통수는 뭐긔?
뭔 일만 생기면 초토화될 곳을 제공할리가 없는데


맞댑니다.
미친  트랙백 우왕 굳~
이건 아니고..

율빠는 이제
움짤, 영상을 지나
새로운 과제,
합성짤 조공에 힘을 써야 할득.


그나저나, 써 놓은 말투를 보니...
아휴~ 이거 명색이 율빠인데...
사실이 아니더라도 이제는 까면 자살인거긔
여기도 만만치 않다겅?




2집활동 시작하기 전에
꾸준한 업뎃 해주면 고맙쥐 으허헝~
posted by M.HEYURI
2008. 7. 22. 01:04 Lalala

VOGUE 밤의 우엉이 5단짜리 우산 협찬사진
이번에도 블랙화이트 간지 유리졈 후훗~
그나저나, 의상을 보니 문희준의 음악반란을 촬영때가 아닌감요? 
그럼 시간은 좀 많이 전이라는 이야기인뎅..

실은 포지티브 발상으로 잘 어울리니까 그런 거고
개성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지난번 박물관 때도 그렇고 무대의상이 아니면
좌라락 9명을 세워두니 다들 파스텔로 화사한 의상인데 유뤼만 블랙화이트로 입혀놔서
묘하게 멤버들과 위화감이 있었으염 -_-;
코디님들아 신경 써 줘서 그러는 거졈?
제 입에서 지가 입는 사복센스가 더 낫다는 소리는 안나오게 해주세염.
예전에는 골반도 살려주는 의상이건만 요즘엔 그것도 없어졌으. 흥~
이번의 메이플도 본인이 잘 나온건 별개로 의상 때문에 조금 꽁기꽁기했으..
어머낭.은근히 쌓인 게 많았쿠낭,
아뉘, 무서운 쿰을 쿠었구낭~ 쿠쿠쿠

어쨋든, 촘 많이 지름신이 카몬하고 있는 우산이군염.
유뤼가 들지 않았어도 겟츄하고 싶었을만 하다능.
아, 분신술 부려서 이대에 잠깐 출몰해서 겟하고 싶으면 뭐행 으헝헝~

posted by M.HEYURI
2008. 7. 15. 01:22 My hero YuRi
요즘에는 하루에 몇번씩 접시물에 코박는 시늉을... 할리는 만무하고
맘으로는 그런 시늉으로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마이 휘어로가 잘 지내는지 어쩐지도 몰라...라면 훼이크고
활동도 없는데 지옥불빠심으로 근근히 졸린거 눈 비비며 버티는 요즘인데.

제가 누누히 말했죠.
마이 휘어로는 갑툭튀 전문이라공. 쿠훗훗 -ㅅ-

아무튼 소시의 출장 전문 예능팀 셩율이
자전거를 타기 행사에서 진행을 했다길래,
그럼 둘이도 자전거를 타는가 싶었더니만,


편안히 차를 타고 뻥튀기 파는 아저씨들을 헤치며 느릿느릿 다녀옵디다.
제대로 퇴근길 러시아워에 걸려서뤼(이 무슨 자전거를 돋보이게 하려는 음모냐능 ㅋㅋㅋ) 하도 안가니 혼자서 '빨리 갑시다|' 라고  아둥바둥 하시는 권모모양. 이날따라 예쁜 드레스를 입은 최모양은 조신여신모드를 유지하시드랑.


그래도, 편안히 느릿하게 굴러가자니 얼마나 차안에서 답답하겠어욤. 이분들이 누구십니까.
자전거도 필요읍따, 미친 질주로 버스로 따돌리시던 그런 분들이 아닙니꺄.


하긴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하는 건 로망이지만, 나더러 차로 40분이나 걸리는 회사까지 자전거를 타라면 출근하지 말란 소리이고 ㅋㅋ 이건 아닌가.

아무튼 KBS행사라고 놓치지 않고 짤막 방송을 해 준 캐백수에 감사함다. ㅎㅎ
아.. 졸면서 쓰러니 참 힘드넹. ㅠㅂㅠ 오자 남발...


posted by M.HEYURI
2008. 7. 13. 19:40 Lalala
...
블로그 의욕을 완전히 상실했는데 ㅋㅋ
이러는 나는 참 어쩔 수 없는득.
무리하게 문을 닫아둘 이유가 없다는 납득이 먼저이긴 하지만.

요즘 환경이 한가하게 블로그를 할 형편돈 안되고,
소소한 팬질이라도 가치 있다고 뉘가 부여해줄 지 모르겠지만,
뭐 이미 달력부쳐주시는 걸로 집에는 일코는 깨진지 오래고..
아무튼 30대 이모 율빠!, 뜨문 뜨문 요팽답게 갑네다. (뭘?)

+ 접시물에 코박으면서 날려서, 2달정도 미친듯이 써댔던 포스트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간득.

+

아무리 리바이벌을 해대도 참 멋졌던 뮤뱅의 랩율이었다능.
posted by M.HEYURI
2008. 4. 30. 23:33 My hero YuRi

베베베베 활동도 끝났겠다.
스킨을 또 요로코롬 바꿔봤습니다...

뭔가 빈티지한 걸 노리고
리모콘을 들고 이리저리 쑤셔봤는데...

 이모냥이야.


마이 휘어로가 좋아하는
파랑이나 핑크가지고
해도 모자를 판에...

어디 마이휘어로를 말하는 블로그 다운 구석을
간신히 메인사진으로 판독해야 하는
허름한 디자인이지만서도....

그래도 초큼은... 매번 포스트마다 담겨있는
율2 찬양의 흔적을 느껴부아~


요즘 마이 휘어로는
뭐하니?

오늘도 미용실에서 엘라스틴 하면서
각종 사이트를 눈팅 모니터링질 중?

텔레비전 프로그램 한두개 고정에
제법 이리저리 광고에 간간히 행사뛰는 건 알겠는데,

못결에도 못 본지가 꽤 되었고...
아.. 그거 담달에 끝난다면서요?

그런 스케쥴 발목이나 잡는 거
언넝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서도
그 드라마에 나오는 마이휘어로와 뚜엉이는
진따루 완소하기 땜시..

TT

끝나는 게 느무 싫은 아이러니함.


"누구는 드라마 하고
누구들은 유닛하고
누구는 DJ하고
누구는 광고찍으면
나머지 흥흥 뿅뿅은 뭐하나여?"
라는 것들이 꼭 있어.

어련히 할 거 없을까봐!!
기획사가 어련히 놀고 먹게 놔둘까봐!?

....그런데 광고는 초큼 배는 아푸...
자기는 장동건 존재님과 찍은 주제에...
모든게 전설이 되버렸나.
뭐, 소시로 찍고 있는거 엄청 많잖아요 ㅎㅎ

여기서까지
내 무덤을 파고 마이 휘어로 아프게 하는
광고네 인기순이네 하는 걸
들먹이지는 않겠어요.

그런데,
다른 멤버들 쉴 적에 아이팟, PSP에 NDSL을 들고 있는데,


혼자서 빌립X5를 들고 있어...
광고주님덜, 기특하지 않나여?! ㅎㅎ

요즘,

유리에 대해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너의 모습은 야위어 가고~♬

직접 마이 휘어로를 본 적은 없지만,
엄청난 체크로 얼굴의 가로세로비율과 옷품까지 픽셀단위로 감지하고 있는
(이렇게 쓰니 내가 다 무서워짐;;;)
쥔장은 요즘 모습에 '어라랏?' 모드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다여뜨중?

아님 요즘 뚜영이랑 같이 촬영을 할 일이 거의 없는 것만으로 이렇다면,
모든 원흉은 역시 못결...
차마 뚜엉이 탓이라고 할만한 냉철한 마인드는 못됨니다 ㅋㅋ


에라이.. 또 뻑가서 글을 반정도 날렸음 ㅠㅠ
이번엔 한번 미리 저장 버튼을 누른게 살만 하군요. ㅠㅠ
언제까지 불여우 타령을 하려고...
아.. 정말 네입어는 네입어야.


아무튼.....
좋은 쪽으로 생각해도 되겠죠?
워날 긴 몇년동안 뒷통수만 맞고 살아서
초큼 히스테릭일지도 몰라 ㅠㅠ

그래도 유뤼가 ?통수를 치면
맞아아죠. 그게 율빠의 운명




posted by M.HEYURI
2008. 4. 29. 16:1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암호를 입력하세요. (Hint : 유리의 사전적 정의)

2008. 4. 4. 00:1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암호를 입력하세요. (Hint : 유리의 사전적 정의)

2008. 4. 3. 21:16 My hero YuRi
못말리는 결혼이
어느덧 방영 100회를 돌파했다는 군요.
뭐 저야... 율셩이 나오는 회만 기차를 타고 보...긴 했는데,
이백 삼백이한테도 정이 들어서뤼
보이는 대로 받아 보고는 있습니다.
재미는 없어도 화면에 비추기만 하면 된다는 겁니까?

초짜랍시고

말단연기자는 앉을 자리도 없이 서러워.
매일 나오는 것도 아니고 사백이가 메인이거나 삼백이가 과외를 해줘야지만 나와..
뭐 이런 건 다 언더스땐드 할 수 있다고 봐요.

제일 빈정상하는 게,

왜 그리도 잘나고 우월한 둘이서
나이도 어린 막내아들을 자존심도 없이 쫓아다녀야 하는 거냔거지.

그 반대가 되도 모자를 현실인데,
한번 갭을 즐겨보라는 배려이더냐!




처음엔 나름대로 둘이서 경쟁모드였더랬죠.
그래도 초반엔 포스를 풍기면서 골려주기나 하던 애들이...





그런데 요즘에는 둘이서 일심동체로 붙어다니면서
한 사람을 쫓아다니는 꼴이라뉘.
이젠 사백이가 좀 심한말을 한다고
서로 얼싸안고
엉엉 울어제끼네...
(그것도 서로 패면서)


아, 드라마 출연해서 첫 우는연기였군요.
나름대로...



울기도 참 잘 울어.
우웨에엥~~~~~


그 안습인 분량에서도
둘이서 참 연기가 많이 늘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리뉴얼을 해서
방영시간도 옮기고 야심차게 시작하더니만,
99회에 와서 리뉴얼을 했다고 슬금슬금 낚시질을 해대는 군요.

사백이라 악몽을 꿔댄 탓인지 (차마 그 장면은 캡쳐를 못하겠음;;)
구미호의 술수인지



막 피자를 사주며 잘해주지를 않나,
집에 데려와서 먹을 거를 대접하질 않나..




이르믄 애들이 또 적응이 안되는 거졉.

그런다고, 굴러들어온 복을 걷어 차냐,
이...ㄲ... 아흉

"예전처럼 우리를 막 대해줘"

가 뭐냐능

이런 뻔한 스토리는 난 반댈세!
작가랑 감독은 나랑 마찰 좀 빚어보세!


어쩌겠나요..
작가가 써 주는대로
감독이 시키는대로
연기를 할 수 밖에.

슬슬 1집활동도 끝나가고,
첫째아들은 장가도 갔으니
좀 예전 분량정도라도
회복 좀 해 주어...


둘도 이젠 몸에다가
핫팩을 덕지덕지 붙일 일은 없어지니까
종영까지
힘내보아...

posted by M.HEYURI
2008. 4. 1. 23:25 My hero YuRi
아... 왜 글을 잘 쓰다가
브라우저가 뻑이 가나효

아.... 전의상실..
요즘 불여우가 왜이렇죠. 자주 다운되는 거이
그래도 마이 휘어로가
오늘 또 큰 능력을 발휘했기에
아니 쓸 수가 없다능.


소시내의 태릉선수촌 선수,
체육계를 하나둘씩 섭렵해가고 있는 마이휘어로가,
지난주 비크리로 프로야구 개막전 시타를
허무하게 날린 것을 앙갚음이라도 하듯이
이번엔 피스컵 여자축구 조추첨에 등장!




뭐, 등장부터 우아 고상 엘레강스이네염.
조추첨에 참가하게 된 소감을 조신하게 말하는데,


앙선생님 너무 열심히 경청해 주시고
그나저나, 앙선생님...


앞에 보이시죠?
저 순간 전세계에 얼굴을 알리고 있는
고급스런 외모의 소녀시대 유리 거든요.
앙선생님의 그 고쟈스한 의상을 한번 입혀보는 게 소원인데,
어찌 안될까놔염. 굽신굽신.



손모양도 우월한 마이휘어로는
미국이랑 브라질을 맞붙여 놓은 것도 모자라서

무려 남북대결을 성사시킴.
뭡니까 무슨 평화의 메신져 비둘기율도 아니고

우선 조추첨은 끝나고 다음은 소시의 환상적인 라이브는 무슨...
참 음향수준 한번 바닥을 기어가던데,
그런 가운데서 잘 살아들 남는 걸 보면,
참... 대단하다능.


소녀시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그래서 끝난 줄 알았니만,




또 나와.



이번엔 경기순서를 정하는 순서...
아놔, 또 저 손이 움직여서 바로

개막전 남북대결
을 성사시킴.


바로 회장 분위기가 캐놀람, 캐어벙, 화기애애로 돌변했으니,
이건 무슨 능력이야..

뭔가 스포츠쪽으로는 더욱 더 뭘 하기만 하면 화제이니,
아놔, 너무 우월해서 가끔은 감당이 안됩니다.
이로서 개막전 시청률 대박에,
피스컵 스폰서들은 입맛을 많이 다지게 생겼군욤.




posted by M.HEYURI
2008. 3. 30. 18:06 My hero YuRi
마이 휘어로의 발견 하나.

꼭 뭔가를 생각하려고 하면
저렇게 머리 위에 말풍선이 보일 정도로
눈을 위로 뜨는게 아주 티나는 군요.

꿈꾸는 소녀 유리인가요? ^^

그러고 보니...
저 사진들에서 생각하는 대상에 관해
공통점이 하나 있군요.


뭘까요?


posted by M.HEY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