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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28. 02:50 Memorial


사진을 가만히 보니,
노래에 열중하면 또 다른 얼굴이 나오네요.
도대체 유뤼퀀은 몇호까지 있냐능!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딛었네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아냐, 잘했어. ^^

김신영씨를 조용히 시키면서까지
그 긴장감이
그 열정이
그 정성이
고스란히 전해져 와서
너무나 소중한 추억을 하나 만들어 줬습니다.

애간장 다 태우다니 너 나뻤으.

벌칙라이브의 기회를 준
전국의 투표한 시청자분들께
넙죽 m(_ _)m


posted by M.HEYURI
2008. 3. 24. 21:55 My hero YuRi

아마도 첫번째 카메라 굴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피투게더의 하이파이브 예고편...

어쩐일로 발레복을 입고 하트 풍선을 휘날리며
터닝깝을 떨고 나오는 건 좋은데...



차마 캡쳐는 내 손으로 못 올리겠음. ㅠㅠ
멤버 다섯명이 함께 잡힌 편집 컷에서
가운데 혼자서 체인지를 찍고 있더군요.
아니 어떻게 촬영하면 그런 얼굴이 나오는 거야...
누굴 감히....


카메라 아저씨, 저랑 좀 마찰 한번 빚어보고 싶냐능.



....


But,


이미 마이휘어로는 영화에서 발레하는 학생으로 나와서 포스를 풍기기도 했죠..

쉽게 굴할 율이 아니지...



아후~ 간만에 발레율 영접하겠으!

아.. 토우슈즈 신고 발끝으로 설 수 있던가?



그게 아니더라도 우월한데 뭔 상관이래 ㅋㅋ
posted by M.HEYURI
2008. 3. 23. 18:55 My hero YuRi
스타골든벨은 사실 소시가 나오지 않으면
그다지 볼 일이 없는 프로그램이지만,
이번주 방송분을 보니 참...
소시는 슬슬 다른 곳에 출연시켜줬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팬은 팬대로 멤버들을 만만하게 본다고 하고,
일반 시청자들은 맨날 소시만 나와서 소시만 챙긴다고 뭐라하고..
누구 좋으라고 출연하는 거야...


나같은 인간은 좋다능


그리고, 각 라인별로 앉는 순서의 의미를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훗, 이제서야 알았냐능

뭐 티파니야 스골 매주 출연하니까..
윤아야 얼굴크기도 그렇고 간판이니 그렇고.
뭐 3번째라도.. 매주 출연하는 수영은 맨날 뒷자리이시고 -_-;


아무튼 이 날, 마이휘어로의 가장 큰 떡밥은
건강관리를 위한 보양식.


마와 함께 365일
강원도 방아다리 약수
개구리 삶은 물




......


이런 데서 동질감을 느껴야 하다니...
참 유리 어머니도 그동안 여러가지를 먹이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개구리 삶은 물은 못먹어 봤음.
강원도 방아다리 약수는 왜 그렇게 좋은지 실감은 못했을 뿐더러,
미친듯이 저항하다가 억지로 목에 들이붓는
무서운 어마마마의 얼굴이 떠오르는 군요

그나저나, 숙소에서 아침의 자명종은
마즙을 가느라 믹서기가 돌아가는 소리
이로서 아침잠이 정말 없는 유리 확정.

그 맛없는 마즙을 3년동안 매일 먹다니
마이 휘어로가 괜히 휘어로가 아니죠.
이런 곳에서 자기 관리에 착실하고도
부지런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네요.

아.. 감동 ㅠ_ㅠ

마즙을 매번 갈지 않아도
가루 몇스푼 입안에 털어놓고 물로 꿀꺽하는 경지까지 갈 수 있습네다.
특히 위장, 호흡기나 천식에 참 좋습니다.
저는 그게 거의 삶을 연장시키는 중요한 약재라능.

그 외에,


하품하는 거 딱 걸렸다능.


편집되었는지 어쩐지 모르지만, 까나리액젓 스테이크를 오물거리는 것도 딱 걸렸다능

posted by M.HEYURI
2008. 3. 18. 23:1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암호를 입력하세요. (Hint : 유리의 사전적 정의)

2008. 3. 15. 11:59 My hero YuRi
사진 같은거 퍼오는 걸 거의 안하지만,
이 사진은 뭔가 뭐라 형언할 수 없는 느낌이 들어서
데리고 와 봤음.


출처 : Team Sosi 9 Kay님 (어쩔 수 없이 리사이징만 했슴다.)

BENNIE K 의 'UNITY' 가사 한 구절이 떠오른다고 할까.

"I feel your warmness"


왠지 인간과 동물의 교감이라고나 할까

마이 휘어로

아기사슴

이건 물론 농담

posted by M.HEYURI
2008. 3. 15. 01:23 My hero YuRi

효연이 파트를 퍼펙트 클리어 시킨 후 샤방웃음을 날리는 셩


보라라서 화질이 초큼 그렇긴 해도,
효연이 파트까지 느무 잘했다능.
그 파트만 하면 모두가 마법에 걸리나요?

아니져,
경력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쥔장은 비보컬라인 셩/?을 공식적으로 맘으로만 서포트를 하고 있습니다.
융이는 삼촌팬만 챙기는 인터뷰에 촘 삐졌다능. 흥핏쳇

아, 루트영의 와쿠와쿠잇츠럽 싱글 입수했다능.



유리는 스튜디오에서 라이브를 하니까 애가 아주 신났어.
그렇게 좋은가요?
자기파트 다가오면 긴장하고 옹알거리며 마이크 잡던 것도
많이 여유로워졌어.

그런데,
여전히 목을 아끼는 건지
자신이 없는 건지
돌아가며 만약에를 시키는데 기회를 주지 않는 건지
앞으로 넘어야 산은 구비구비 많거늘.

그래도,
저런 사소한 것에 감동하고 자빠지게 만드는 건,

YES!

우월한 유리이니까요!



posted by M.HEYURI

...

2008. 3. 13. 23:29 My hero YuRi
멋쥔 멤버들(스포츠조선 기사)



posted by M.HEYURI
2008. 3. 13. 06:44 My hero YuRi
오늘은.....

YES!

엠카에서

아가아가 첫라이브

하악하악


긴잔되열~


별거 아닌데,
파트 하나 더 는 것 뿐인데,
여기에 솔로도 뛰어아 하는 탱도 있는데,
왠지 본인도 긴잔되는 아침일 것 같은
이 강렬한 예감은 멉니까.


자꾸 서가대에서의 염소유리가 생각나서;;;



그러나, ...




posted by M.HEYURI
2008. 3. 10. 04:36 Lalala
자신을 가지라고 말하면서도
내가 자신이없어지는 이 무슨 어처구니 없는 시츄에이션.

솔직히, 내가 앞에 두고 니 팬이다...하면
본인도 첨엔 으잉 o_O 하고 벙찔 사람인데.

나름대로 폼을 잡고 심층 보도하는 신문기사에서도 소외되는 계층이라고...
폭주할라 치면 말려 줄 사람이 없어서 내가 알아서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실제로 비슷한 사례로 회사에서 어이없이 안좋은 일들도 겪어본 터라,

하지만, 괜한 자격지심으로 괴롭지 않으려,
..... 노력중이에요.

그리고, 검색에 덜 걸리라고 이름가지고 장난 좀 쳤는데,
아무래도 부모님이 지어주신 예쁜 이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서
정직하게 이름을 지명하겠어요.


팬 욕심이 많은 유리인 만큼,
제발 인기가 톱이 아니어도 좋으니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유리의 진가를 알려주고,
호감을 얻는 유리가 되길
나도 욕심을 내게 돼요.제발 그네들의 뒤를 따라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즐거운 마음으로 가슴을 펴고 소녀시대 유리의 팬이라고 말할 수 있는 날까지
조금만 더 시간이 필요할지 모르겠다.
당분간 사이드 브레이크를 걸겠지만,
내일부터 당분간 본격적인 승부가 시작될지 모르는
유리에게 응원을.

[소시당] part2 Yuri - column by 은파람
유리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진실한 생각과 마음이 적힌 약간 아플지도 모를 글이에요.

늘 자랑스런 권유리, 화이팅
posted by M.HEYURI
2008. 3. 7. 22:18 My hero YuRi

출처 : 소녀시대 짤방 게시판

헤이 유리,

요즘 You 땜에 매일이 많이 즐겁다.

우짤끄나..



posted by M.HEY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