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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에 해당되는 글 38건

  1. 2008.03.23 아름다운 너를
  2. 2008.03.10 cheer up
  3. 2008.03.05 누가 뭐땜에 오는가
  4. 2008.03.04 something
  5. 2008.02.28 a road to ship-duk
  6. 2008.02.21 렛츠고 다함께 렛츠고
  7. 2008.02.17 움짤 - 1
  8. 2008.02.16 시작
2008. 3. 23. 03:55 Lalala
뭐,



뭐, 최소한 생각보다는 마이휘어로를 오랫동안
지켜볼 수 있게 된 걸로 위안을 삼을까.


다시 만난 세상이 참 아름다워
새들은 생을 노래하고
다시 만난 우리가 참 사랑스러워
너무 오래 너를 떠나 있었나봐

다시 만난 세상이 참 아름다워
별이 가득한 밤 하늘 같은 눈
다시 믿고 싶어져 니 눈을 보면
아름다운 너를

- 박정현 '아름다운 너를' -

참 좋은 노래라능




posted by M.HEYURI
2008. 3. 10. 04:36 Lalala
자신을 가지라고 말하면서도
내가 자신이없어지는 이 무슨 어처구니 없는 시츄에이션.

솔직히, 내가 앞에 두고 니 팬이다...하면
본인도 첨엔 으잉 o_O 하고 벙찔 사람인데.

나름대로 폼을 잡고 심층 보도하는 신문기사에서도 소외되는 계층이라고...
폭주할라 치면 말려 줄 사람이 없어서 내가 알아서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실제로 비슷한 사례로 회사에서 어이없이 안좋은 일들도 겪어본 터라,

하지만, 괜한 자격지심으로 괴롭지 않으려,
..... 노력중이에요.

그리고, 검색에 덜 걸리라고 이름가지고 장난 좀 쳤는데,
아무래도 부모님이 지어주신 예쁜 이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서
정직하게 이름을 지명하겠어요.


팬 욕심이 많은 유리인 만큼,
제발 인기가 톱이 아니어도 좋으니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유리의 진가를 알려주고,
호감을 얻는 유리가 되길
나도 욕심을 내게 돼요.제발 그네들의 뒤를 따라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즐거운 마음으로 가슴을 펴고 소녀시대 유리의 팬이라고 말할 수 있는 날까지
조금만 더 시간이 필요할지 모르겠다.
당분간 사이드 브레이크를 걸겠지만,
내일부터 당분간 본격적인 승부가 시작될지 모르는
유리에게 응원을.

[소시당] part2 Yuri - column by 은파람
유리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진실한 생각과 마음이 적힌 약간 아플지도 모를 글이에요.

늘 자랑스런 권유리, 화이팅
posted by M.HEYURI
2008. 3. 5. 21:20 Lalala
오늘 안 건데,
언제부터 네입어도 유입검색어 순위 같은 걸 지원했나요?

어얼~

아직 포스트가 23개정도 밖에 안된 곳이지만,
한번 알아보기로 할까요?



어쩔시구리?

정작 소녀들이나 마이휘어로는 다 짜게 식고,
왠 일음컴필레이션 음반제목이 1등.
88.2퍼센트의 압박.


그렇게 그 음반이 궁금하셨나..


아.. 그러고 보니 이번에 슈쥬꺼도 나온다는데..
'sweet memories' 까지만 치고 검색하다
여기에서 낚인 분들도 있다는 거네요?

쏘뤼 엘프들.


부디 욕은 제가 안보이는 곳에서...




그러고 보면,

이곳은,
카운터도 없고
이웃목록도 없고
다녀간 블로거도 없고
트랙백은 커녕 최근의 답글도 없고
스킨이라곤 율2의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허연멀건 눈이나 내리는 허허발판이고...


세상을 홀로 사나요?


뭐, 아니라고도 할 수 없고 ㅋㅋㅋ


잡다한 사이드바를 다 제거해 버린 이유가 있습니다.


누구든 자유롭게 흘러들어와서
깡통같은 내용을 보고 낄낄거리던지
코웃음을 치며 슬쩍 가시라는
자그마한 쥔장의 배려입니다.
솔직히 친한 인간도 아닌데
매번 흔적이 남고 가는거
찝찝하지 않나요?


그리고, 어데 퍼갈 글이 없나 찾아오신 분들께
그런 건덕지를 남기지 않는(일부러 그런 면도 있음)
블로그라 귀중한 시간을 뺏은 것만 같아
초큼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되는대로 이렇게 써지릅니다.


그럼.

posted by M.HEYURI
2008. 3. 4. 01:13 Lalala
처음엔, 끝을 모르고 시작했었다가 홀연히 머리를 깎고 떠나버려서 끝났고

그 다음은 그저 현실을 피하고 싶어서 매달리다가
현실의 벽 앞에서 허무함과 패배감만 느껴서 그냥 빠져 나왔고,

그 다음은 끝이 뻔히 보여서 도망치며 발악을 했지만,
발에 묶인 노승줄처럼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끝났고.

지금은... 아예 끝을 향해서 출발 했으니,
되도록이면 지금 이 순간 순간을 소중히 하며 함께 즐겁게 가보자고.



뭘?



으헝헝
posted by M.HEYURI
2008. 2. 28. 22:13 Lalala
이런 것 좀 해봤습니다.

뭐냐면....


사진 인화




처음은 소심하게 2L로...
그런데, 액자까지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 사진으로 뽑았나면,

아무리
깝율이네
조신율이네
해도


춤추고
노래하는
소녀시대의
유리의 모습이
제일 이뻐요.

그래서...





매일 바로 볼 수 있는 포스터는 아니지만,
종종 눈을 돌리다가
발견하면 반가운
친근하고 가까운 느낌으로
소중하게 보관하겠어요.

아놔, 진짜 어쩔껴 *///*


나머지...L사이즈들.



참고로 이 사진들은, 소시지쩜넷에 인화용 사진을 올려주신
능력자

티파니칸타빌레님
의 은혜로운 작품으로
뽑았습니다.

전에도 말하다시피,
소시지에 가입하고서도 비번을 몰라 못들어가는 관계로
오늘도 help눌러서 주민등록번호랑 메일주소를 넣고 비번좀 도착해달라고 해도 무소식이야.
감사의 인사도 직접 못드리는 이 심장을 헤아려 주세요.
아니 어떻게 운영자랑도 직접 연락할 길이 없어


아무튼 티파티칸타빌레님께 감사드립니다.
맘대로 가져가서 사진 뽑아댔다고 괘씸하면
사뿐히 즈려밟아주소서.


아무튼,

참으로 놀랍고도 미스테리어스하며 불가사의한 짓을 벌이고 있어

누구 때문?



Yes, my hero~


점점 나는 십덕의 길로 인도되어.... 쿨럭



혹시,
만약에...

SM이
모동네처럼
오피셜을 남발하는
기획사였다면...





웁스

posted by M.HEYURI
2008. 2. 21. 16:19 Lalala

조금 우울합니다.

메인사진이 계속 실패중이라서...는 핑게고,

분명히 내 컴에서 작업할때엔

뽀샤시하고 느낌 있는 iPle의 율2 사진으로 만든 gif를 올렸는데,



PC로 보니 저모냥이야.

마이휘어로 얼굴에 왠 고등선?

정말 율까로 알려지겠어.

으헝헝 웃음으로도 무마가 안되니,

이번에도 지못미.

그보다도 우연히 찾아와서 기분이 언짢을 율빠블로거가 계시다면 ㅈㅅ

이 텐션을 이어가며 유리를 끌어들인 우울한 야그.



posted by M.HEYURI
2008. 2. 17. 01:2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암호를 입력하세요. (Hint : 유리의 사전적 정의)

2008. 2. 16. 13:04 Lalala

네입어 올만.
네입어즐하며 떠난지 약 2년만인가요?
산장을 짓고 잘도 숨어 살고 있었지요.
그래서 돌아올 일도 없다고 생각했지요.
지인들도 거진 블로그를 접은 것 같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돌아왔는고.


훗,
제 올해 계획이 뭐였냐면,

감정이 흔들릴 만한 일은 피하기
미친 절약하기
고상하고 중용있게 살아가기

그리고,
접시물에 코박기가 지겨워서

팬질따윈 버로우!

단도직입적으로

이 아이땜에.
몇년치 계획결심
모든게 다 안드로메다로 날라갔습니다.
도대체 안정이 되질 않아.

그러다가,

결국 결정을 하고야 말았지.

네이버 페이지 하나 로딩하다 지치고. 힘들고,
맥OS만 쓰는 애플덕후라서 내가 달아놓은 배경음악도 못듣는데,
그래도 쓰레기를 버리듯 내뱉을 만한 가장 적합한 블로그는
여기가 제일이지.

다시한번 강요하지만

쓰레기는

흑진주보다 고귀한

가 아니라


에대해 지껄이는 저의 말이 그렇다는 겝니다.

소녀들 다만세 달아놨는데,
태연이의 만약에도 넣어놨는데,
이걸 보시는 분이 있다면 잘 들립니꺄?
내돈 써서 달았는데 내가 못들어 OTL

아,
기본적으로

저는 찌질하게 까는 게 애정의 척도일 때가 있슴다.

이른바,

삐뚤어진 애정이라고나 할까.

물론

그만큼 찬양도 하지요.

오덕
십덕
소덕
율빠
빠순이
나이값 지지리도 못함
패배자
율2 싫어하는 지능형안티

이번엔 스팸빼고 다

이런 취급 접수 O.K.

모든것은?


땜에.

마이 휘어로,
니탓해서 미안.

팬질은 첨은 아니지만,
only 팬질블로그는 이번이 첨이야.

제가 할 줄 아는게 뭔줄 아 세요?

캡쳐/보정도 NO
포샵도 NO
영상도 NO
오프도 NO
팬싸 및 이벤트도 NO
UFO도 NO
닥본사도 NO

그저 온라인에 떠도는 유리를 보며
청산유수 같이
흘러가는 지껄이는 로그를 하겠어요.
아, 움짤은 좀 배우기 시작해서 찔끔찔끔 나올지도.

어느면에서는 이런 상황이 내 인생에 있어서 다행이지.
작년 이맘때엔 누구들 덕분에 혼자서 삽질하며 거의 폐인이었걸랑.

아..

그사이 미리보기랑 임시저장 버튼이 생겼군.

네이버, 그동안 조금은 컸군아.
두고보겠으.

그럼,


빠였3.

마지막으로,
오해는 말아주셈.
나 삼촌팬 아님.
어찌보면 삼촌팬이 더 떳떳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


posted by M.HEYURI